Released: July 8, 2009

Songwriter: KUSH (쿠시) Teddy Park

Producer: Teddy Park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너의 향기 이제 지우려고 해
너의 손길 이제 잊으려고 해
왜 꼭 그래야만 했어
믿을수가 없어 결국 그런 남자였어

나의 생활 이제 찾으려고 해
나의 친구 이제 만나려고 해
뻔한 거짓말을 했어 난 또 바보처럼
아닐꺼라 의심했어

니가 다짐했던 약속 다 가져가줄래
사소한 습관까지 작은 기억까지
모두 태울테니까
내 안에 살아있는 널 잠재울꺼야
니가 여태알던 내 모습은 이제 없는거야

In the club 오늘밤 그에게
In the club 내 모든걸 줄래
In the club 니가 그녀와 그랬던 것처럼
쉽게 사랑할래

In the club 오늘밤 그에게
In the club 내 모든걸 줄래
In the club 내 아픈 상처까지 안아줘
오늘밤만은 너를 잊을수 있도록

화려한 조명 속에 춤추는 모습이 보여
첨 본 여자 허리에 너의 손을 올려
시끄러운 클럽 난 더 크게 널 불러
아무것도 들리지도 보이지 않는 너

오늘밤엔 나도 너를 잠시동안 잊을래
내 책상 위에 너와의 사진 다 지울래
지긋지긋해 너에게 벗어나고 싶지만
왜 자꾸 널 기억하는지 I'm not okay

니가 다짐했던 약속 다 가져가줄래
사소한 습관까지 작은 기억까지
모두 태울테니까
내 안에 살아있는 널 잠재울꺼야
니가 여태 알던 내 모습은 이제 없는거야

In the club 오늘밤 그에게
In the club 내 모든걸 줄래
In the club 니가 그녀와 그랬던 것처럼
쉽게 사랑할래

In the club 오늘밤 그에게
In the club 내 모든걸 줄래
In the club 내 아픈 상처까지 안아줘
오늘밤만은 너를 잊을수 있도록

이밤이 다 지나고 나면 나
홀로 방안에 남겨지겠지
바보같이 눈물을 흘리겠지
아직도 꿈속에 니가 보여
이젠 널 놓겠어 다시 너도 나를 찾지마

In the club 오늘밤 그에게
In the club 내 모든걸 줄래
In the club 니가 그녀와 그랬던 것처럼
쉽게 사랑할래

In the club 오늘밤 그에게
In the club 내 모든걸 줄래
In the club 내 아픈 상처까지 안아줘
오늘밤만은 너를 잊을수 있도록

In the club
In the club
In the club

2NE1

2NE1 was a 4-member K-pop group formed by YG Entertainment and debuted in 2009 with their single, “Fire.” The name combined the phrases “21st century” and “new evolution”. It can also be interpreted as “To Anyone,” also the title of their 2010 album.

The group included members

CL – Rapper/Lea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