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September 25, 2019
Songwriter: Lee Chan Hyuk (이찬혁)
Producer: Lee Chan Hyuk (이찬혁)
[악동뮤지션 "고래" 가사]
[Verse 1]
고래야 적어도 바다는 네가 가졌으면 좋겠어
고래야 헤엄하던 대로 계속 헤엄했으면 좋겠어
[Pre-Chorus]
부러워 난 고래야 네가
아마도 다들 그럴 거야
아마도 다들 그래서
바다를 빼앗으려는지 몰라
[Chorus]
오 거대한 너의 그림자를 동경해
이 넓은 바다를 누비는 너의 여유
[Whistle Refrain]
[Verse 2]
고래야 적어도 바다는 네가 가졌으면 좋겠어
고래야 마른하늘 위로 물을 뿌려줬으면 좋겠어
[Pre-Chorus]
두려워 마 굉음 소리가
아무리 크다 한들 해도
천둥에 미치지는 못하니까
[Instrumental Interlude]
[Chorus]
오 거대한 너의 그림자를 동경해
이 넓은 바다를 누비는 너의 여유
[Whistle Refrain]
[Bridge]
하늘의 거울 바다 (땅의 세숫대야 바다)
이슬의 고향 바다 (고래의 집 바다)
기억의 저편 바다 (어머니의 눈물 바다)
지구의 호흡 바다 (고래의 심장)
[Chorus]
오 거대한 너의 그림자를 동경해
이 넓은 바다를 누비는 너의 여유
[Whistle Refrain]
[Verse 1]
고래야 적어도 바다는 네가 가졌으면 좋겠어
고래야 헤엄하던 대로 계속 헤엄했으면 좋겠어
[Pre-Chorus]
부러워 난 고래야 네가
아마도 다들 그럴 거야
아마도 다들 그래서
바다를 빼앗으려는지 몰라
[Chorus]
오 거대한 너의 그림자를 동경해
이 넓은 바다를 누비는 너의 여유
[Whistle Refrain]
[Verse 2]
고래야 적어도 바다는 네가 가졌으면 좋겠어
고래야 마른하늘 위로 물을 뿌려줬으면 좋겠어
[Pre-Chorus]
두려워 마 굉음 소리가
아무리 크다 한들 해도
천둥에 미치지는 못하니까
[Instrumental Interlude]
[Chorus]
오 거대한 너의 그림자를 동경해
이 넓은 바다를 누비는 너의 여유
[Whistle Refrain]
[Bridge]
하늘의 거울 바다 (땅의 세숫대야 바다)
이슬의 고향 바다 (고래의 집 바다)
기억의 저편 바다 (어머니의 눈물 바다)
지구의 호흡 바다 (고래의 심장)
[Chorus]
오 거대한 너의 그림자를 동경해
이 넓은 바다를 누비는 너의 여유
[Whistle Ref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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