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September 24, 2004
Songwriter: 松原憲 (Ken Matsubara) BADA (바다)
꿈속에서 그대 얼굴 본것만 같아
두눈 가득 눈물만 고여
아무말도 할수 없던 나의 마음은
그댄 아마 알고 있을지 몰라
꿈은 아니죠 그대 내곁을
떠나버린 뒷모습을 잊고 살아도
푸른 기억에 그대 가두고
난 살아갈 수 없어
보고 싶은 사람 안기고 싶은
단 한사람이 내곁에 머물수 없죠
꿈결에 매달려 차가운 빗물속에 안기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 줘요
바보처럼 울고 나면 편해질까요
텅비워진 저 하늘처럼
잠이 들면 기억들도 잊혀질까요
그리움도 지쳐 잠이 드나요
내가 아니면 그대가 아니면
아무 의미 없다는 걸 이젠 알지만
늦은거겠죠 돌아가는 길
내게 가르쳐 줘요
사랑은 언제나 오랜시간이
흐른 뒤엔 늘 긴 이별과 마주하죠
세상에 남겨진 더 많은 아픔
만나지 않게 추억만 안고 살아가는 나
그대가 없는 흐린 가슴에
잠을 재우면 떠오르는 새벽
추억이 나를 울리고 가도 괜찮아요 그댈
사랑했던 소중했던 기억들이
내안에 흐르는 이 밤
보고싶은 사람 안기고 싶은 단 한사람이
그대라는걸 아나요
사랑은 언제나 오랜시간이 흐른 뒤엔 늘
긴 이별과 마주하죠
세상에 남겨진 더 많은 아픔 만나지 않게
추억만 안고 살아가는 나
눈을 감으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줘요
눈을 감으면 조용히 내게
두눈 가득 눈물만 고여
아무말도 할수 없던 나의 마음은
그댄 아마 알고 있을지 몰라
꿈은 아니죠 그대 내곁을
떠나버린 뒷모습을 잊고 살아도
푸른 기억에 그대 가두고
난 살아갈 수 없어
보고 싶은 사람 안기고 싶은
단 한사람이 내곁에 머물수 없죠
꿈결에 매달려 차가운 빗물속에 안기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 줘요
바보처럼 울고 나면 편해질까요
텅비워진 저 하늘처럼
잠이 들면 기억들도 잊혀질까요
그리움도 지쳐 잠이 드나요
내가 아니면 그대가 아니면
아무 의미 없다는 걸 이젠 알지만
늦은거겠죠 돌아가는 길
내게 가르쳐 줘요
사랑은 언제나 오랜시간이
흐른 뒤엔 늘 긴 이별과 마주하죠
세상에 남겨진 더 많은 아픔
만나지 않게 추억만 안고 살아가는 나
그대가 없는 흐린 가슴에
잠을 재우면 떠오르는 새벽
추억이 나를 울리고 가도 괜찮아요 그댈
사랑했던 소중했던 기억들이
내안에 흐르는 이 밤
보고싶은 사람 안기고 싶은 단 한사람이
그대라는걸 아나요
사랑은 언제나 오랜시간이 흐른 뒤엔 늘
긴 이별과 마주하죠
세상에 남겨진 더 많은 아픔 만나지 않게
추억만 안고 살아가는 나
눈을 감으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줘요
눈을 감으면 조용히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