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November 30, 2015

Songwriter: “hitman” Bang Slow Rabbit SUGA (BTS) ​j-hope RM 브라더수 (Brother Su) Pdogg

Producer: Pdogg

방탄소년단의 Whalien 52 가사

이 넓은 바다 그 한가운데
한 마리 고래가 나즈막히 외롭게 말을 해
아무리 소리쳐도 닿지 않는 게
사무치게 외로워 조용히 입 다무네
아무렴 어때 뭐가 됐던 이젠 뭐 I don't care
외로움이란 녀석만 내 곁에서 머물 때
온전히 혼자가 돼 외로이 채우는 자물쇠
누군 말해 새끼 연예인 다 됐네
Oh fuck that, 그래 뭐 어때 누군가 곁에
머물 수 없다 한대도 그걸로 족해
날 향해 쉽게 얘기하는 이 말은 곧 벽이 돼
외로움조차 니들 눈엔 척이 돼

그 벽에 갇혀서
내 숨이 막혀도
저 수면 위를 향해
Hey oh, oh hey oh yeah

Lonely lonely lonely whale
이렇게 혼자 노래불러
외딴 섬 같은 나도
밝게 빛날 수 있을까

Lonely lonely lonely whale
이렇게 또 한 번 불러봐
대답 없는 이 노래가
내일에 닿을 때까지

No more, no more baby
No more, no more
끝없는 무전 하나 언젠가 닿을 거야
저기 지구 반대편까지 다

No more, no more baby
No more, no more
눈먼 고래들조차
날 볼 수 있을 거야
오늘도 다시 노래하지 나

세상은 절대로 몰라
내가 얼마나 슬픈지를
내 아픔은 섞일 수 없는 물과 기름
그저 난 수면 위에서만 숨을 쉴 때 관심 끝
외로운 바닷속 꼬마
나도 알리고 싶네 내 가치를 Everyday
걱정의 멀미를 해 늘 스티커는 귀 밑에
Never end, 왜 끝은 없고 매번 hell
시간이 가도 차가운 심연 속의 Neverland
But 늘 생각해 지금 새우잠 자더라도 꿈은 고래답게
다가올 큰 칭찬이 매일 춤을 추게 할거야
나답게 Yeah I'm swimmin'내 미래를 향해 가
저 푸른 바다와
내 헤르츠를 믿어
Hey oh, oh hey oh yeah

Lonely lonely lonely whale
이렇게 혼자 노래불러
외딴 섬 같은 나도
밝게 빛날 수 있을까

Lonely lonely lonely whale
이렇게 또 한 번 불러봐
대답 없는 이 노래가
내일에 닿을 때까지

어머니는 바다가 푸르다 하셨어
멀리 힘껏 니 목소릴 내라 하셨어
그런데 어떡하죠 여긴 너무 깜깜하고
온통 다른 말을 하는 다른 고래들 뿐인데
I juss can't hold it ma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혼자 하는 돌림 노래, 같은 악보 위를 되짚어
이 바다는 너무 깊어 그래도 난 다행인 걸
(눈물 나도 아무도 모를테니)
I'm a whalien

Lonely lonely lonely whale
이렇게 혼자 노래불러
외딴 섬 같은 나도
밝게 빛날 수 있을까

Lonely lonely lonely whale
이렇게 또 한 번 불러봐
대답 없는 이 노래가
내일에 닿을 때까지

No more, no more baby
No more, no more
끝없는 무전 하나 언젠가 닿을 거야
저기 지구 반대편까지 다

No more, no more baby
No more, no more
눈먼 고래들조차 난 볼 수 있을 거야
오늘도 다시 노래하지 나

BTS

BTS is a South Korean pop (hip-hop influenced) group consisting of RM, Jin, SUGA, j-hope, Jimin, V and Jung Kook. The group’s name is an acronym for ‘Bangtan Sonyeondan (방탄소년단)’ which translates into ‘Bulletproof Boy Scouts.’ They also uses ‘Beyond the Scene’ as the English meaning of the acronym.

BTS are heavily involved in their music production, 90 percent of their lyrics are penned by the members and some of them also act as producers.

The group combines various genres of music, ranging from pop sounds like on “I Need U,” hip-hop (“욱 (UGH!)”) or moombahton (“피 땀 눈물 (Blood Sweat & Tears)”), to British rock in “봄날 (Spring Day).” Lyrically, they lean heavily on the struggles and excitement of youth, but they also criticize social issues through songs like “뱁새 (Silver Spoon)” and “Am I Wrong,” causing them to be perceived as one of the more socially conscious k-pop art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