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February 24, 2020
Songwriter: Choi Yu Ree (최유리)
Producer: Choi Yu Ree (최유리)
[최유리 "동그라미" 가사]
[Verse 1]
이대로 나 모진 사람이 된 것 같아
이 걱정의 말을 해
내가 바라보는 사람이 되어볼까
모진 구석 하나 없구나
나는 그저 마음 하나를 빌린 건데
커져가니 닮아 있구나
많은 사람 지나쳐도 난 모진 사람
[Pre-Chorus]
오늘은 곧 사라져 가는
사람들 속에서
아니 더 큰 먼지가 되어온 날
날 바라보는 사람들
시선에 갇혀 지내도
나는 아직 모질고 거친 거야
[Chorus]
잊고 서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래도
내가 서툴어 말하지 않았다면 좋았을까
[Verse 2]
이대로 또 모진 사람이 된 것 같아
또 걱정의 말을 해
나는 겁이 나서 또 울고만 있고
[Pre-Chorus]
오늘은 곧 사라져 가는
사람들 속에서
아니 더 큰 먼지가 되어온 날
날 바라보는 사람들
시선에 갇혀 지내도
나는 아직 모질고 거친 거야
[Chorus]
잊고 서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래도
내가 서툴어 말하지 않았다면 좋았을까
[Instrumental Break]
[Chorus]
잊고 서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래도
내가 서툴어 말하지 않았다면 좋았을까
[Outro]
이대로 나 모진 사람이 된 것 같아
나는 그저 마음 하나를 빌린 건데
많은 사람 지나쳐도 난 모진 사람
[Verse 1]
이대로 나 모진 사람이 된 것 같아
이 걱정의 말을 해
내가 바라보는 사람이 되어볼까
모진 구석 하나 없구나
나는 그저 마음 하나를 빌린 건데
커져가니 닮아 있구나
많은 사람 지나쳐도 난 모진 사람
[Pre-Chorus]
오늘은 곧 사라져 가는
사람들 속에서
아니 더 큰 먼지가 되어온 날
날 바라보는 사람들
시선에 갇혀 지내도
나는 아직 모질고 거친 거야
[Chorus]
잊고 서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래도
내가 서툴어 말하지 않았다면 좋았을까
[Verse 2]
이대로 또 모진 사람이 된 것 같아
또 걱정의 말을 해
나는 겁이 나서 또 울고만 있고
[Pre-Chorus]
오늘은 곧 사라져 가는
사람들 속에서
아니 더 큰 먼지가 되어온 날
날 바라보는 사람들
시선에 갇혀 지내도
나는 아직 모질고 거친 거야
[Chorus]
잊고 서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래도
내가 서툴어 말하지 않았다면 좋았을까
[Instrumental Break]
[Chorus]
잊고 서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래도
내가 서툴어 말하지 않았다면 좋았을까
[Outro]
이대로 나 모진 사람이 된 것 같아
나는 그저 마음 하나를 빌린 건데
많은 사람 지나쳐도 난 모진 사람
- 동그라미 (Shape) (2020)
- 동네 (Home)
- 답장 (Reply)
- 둘이 (Us)
- 그래도 (Still)
- 술래잡기 (Hide and Seek)
- 날아 (Be my day)
- 사랑 (Love)
- 우리만은 (At least only we)
- 연못 (Pond)
- 옛날비 (Mom)
- 혼잣말 (Monologue)
- 굳은살 (Stay)
- 동그라미 (Shape)
- 모닥불 (Warmhea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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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념 (Send My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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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자뷰 (Dejav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