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March 19, 2015

Songwriter: Ilhoon (BTOB)

Producer: Ferdy 서재우 (Seo Jae Woo)

[씨엘씨 "카페모카 주세요 (Cafe Mocha Please)" 가사]

All my ladies call me a dream girl like queen B
깜찍하게 때론 도도하게 We're CLC
Here we go
Uh huh uh huh uh huh uh huh
Here we go yo
Uh huh uh huh
1, 2, 3 Get nasty

골목길로 돌아서 첫 번째 건물로
요즘 며칠 전부터 갑자기 나타났어 Boy
텀블러 가득 채워 준 커피를 건네주는 너
혹시 너도 말해줘 Boy

커피 한잔의 여유 널 보러 오는 이유
계집애들 소문내 그만 Stop

골목 카페 저녁 여섯 시 네가 있는 그때
웃을 때 하얀 앞니가 다 보이는 그대
내가 자주 와서 날 알고 있진 않을까
주문을 안 해도 내가 말 안 해도
맞춰봐 뭘 고를지

모카 주세요 휘핑크림 없이 한 잔
카페모카 주세요 초코 시럽은 더 넣고
카페모카 주세요 네 전화번호도
주문을 안 해도 내가 말 안 해도
맞춰봐 뭘 고를지

널 보면 또 울려 대 내 맘의 진동 벨
사랑은 Two shot 추가한 커피보다 지독해
요즘 밤에 잠이 안 와 카페인 때문에
네 생각에 말도 안 돼

집에 가기 싫은데 이제는 문 닫을 때
계집애들 치근대 그만 Stop

골목 카페 저녁 여섯 시 네가 있는 그때
웃을 때 하얀 앞니가 다 보이는 그대
내가 자주 와서 날 알고 있진 않을까
주문을 안 해도 내가 말 안 해도
맞춰봐 뭘 고를지

모카 주세요 휘핑크림 없이 한 잔
카페모카 주세요 초코 시럽은 더 넣고
카페모카 주세요 네 전화번호도
주문을 안 해도 내가 말 안 해도
맞춰봐 뭘 고를지

이 카페에 너만 한 알바 없지
So 난 도도해 멀리서 Paparazzi
What a good choice 여기 사장님
널 뽑았으니 커피는 다 팔았지
Question 언제쯤 알까
계산대 앞에선 네 마음이 보일까 말까
갈까 말까 고백할까 말까
카페에서 늘 내 맘은 호시탐탐

골목 카페 저녁 여섯 시 네가 있는 그때
웃을 때 하얀 앞니가 다 보이는 그대
내가 자주 와서 날 알고 있진 않을까
주문을 안 해도 내가 말 안 해도
맞춰봐 뭘 고를지

모카 주세요 휘핑크림 없이 한 잔
카페모카 주세요 초코 시럽은 더 넣고
카페모카 주세요 네 전화번호도
주문을 안 해도 내가 말 안 해도
맞춰봐 뭘 고를지

CLC

CLC ( 씨엘씨, short for “CrystaL Clear”) is a South Korean girl group formed by Cube Entertainment in 2015. The group consists of six Seunghee, Yujin, Seungyeon, Sorn, Yeeun, and Eunbin. Member Elkie departed from the group in 2021 following the termination of her contract with Cube Entertainment.

They were known for their pre-debut street performances. Their debut extended play, First Love, was released on March 19, 2015.

CLC originally had five members, with members, Eunbin & Elkie, added to the group in February 2016 with the release of “High Heels”. In 2017, CLC released their most successful single, “도깨비 (Hobgoblin)” co-written by legendary artist, HyunA. The song is considered CLC’s signature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