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February 24, 2014
Songwriter: 정용화 (Jung Yong Hwa)
힘없는 인사를 하는 너
마지막을 예감하는 나
Oh Wanna change
우리가 사랑했던 때로
무거운 표정을 하는 너
가벼운 농담을 하는 나
Oh Wanna change
우리가 사랑했던 때로
슬픈 예감 속에 갇혀서
도망치지 못하고
미안하단 말에 무너지는
나는 어떡해
독한 사랑에 내 심장이
멈춰 내 심장이 찢어져 파편들처럼
이 병든 사랑에 내 숨이
멎어가 서서히 숨을 죽여
하루하루 또 시들어가 들꽃처럼
이별을 말하는 소나타
말하지 않아도 아는 말
Oh Wanna change
우리가 사랑했던 때로
사랑을 보내는 그 눈빛
안아도 싸늘한 너의 품
Oh Wanna change
우리가 사랑했던 때로
아픈 이별 곁에 머물러
뿌리치지 못하고
고맙다는 말에 휘청대는
나는 어떡해
독한 사랑에 내 심장이
멈춰 내 심장이 찢어져 파편들처럼
이 병든 사랑에 내 숨이
멎어가 서서히 숨을 죽여
하루하루 또 시들어가 들꽃처럼
웃음 뒤에 숨은 눈물이
기다렸다는 듯 떨어져
Oh Wanna change
우리가 사랑했던 때로
독한 사랑에 힘없이 무너져
한없이 사랑했던 모든 것들이
이 병든 사랑에 내 숨이
멎어가 서서히 숨을 죽여
하루하루 또 시들어가 들꽃처럼
마지막을 예감하는 나
Oh Wanna change
우리가 사랑했던 때로
무거운 표정을 하는 너
가벼운 농담을 하는 나
Oh Wanna change
우리가 사랑했던 때로
슬픈 예감 속에 갇혀서
도망치지 못하고
미안하단 말에 무너지는
나는 어떡해
독한 사랑에 내 심장이
멈춰 내 심장이 찢어져 파편들처럼
이 병든 사랑에 내 숨이
멎어가 서서히 숨을 죽여
하루하루 또 시들어가 들꽃처럼
이별을 말하는 소나타
말하지 않아도 아는 말
Oh Wanna change
우리가 사랑했던 때로
사랑을 보내는 그 눈빛
안아도 싸늘한 너의 품
Oh Wanna change
우리가 사랑했던 때로
아픈 이별 곁에 머물러
뿌리치지 못하고
고맙다는 말에 휘청대는
나는 어떡해
독한 사랑에 내 심장이
멈춰 내 심장이 찢어져 파편들처럼
이 병든 사랑에 내 숨이
멎어가 서서히 숨을 죽여
하루하루 또 시들어가 들꽃처럼
웃음 뒤에 숨은 눈물이
기다렸다는 듯 떨어져
Oh Wanna change
우리가 사랑했던 때로
독한 사랑에 힘없이 무너져
한없이 사랑했던 모든 것들이
이 병든 사랑에 내 숨이
멎어가 서서히 숨을 죽여
하루하루 또 시들어가 들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