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September 27, 2022
Songwriter: 우성준 (Woo Sung Jun) 129 (writer) 더네임 (The Name) 한길 (Han Gil)
[크래비티 "Knock Knock" 가사]
[Verse 1]
넌 마치 butterfly
눈을 맞춘 순간 내 맘 위에 올라타
숨이 차오르게 돼, oh
넌 나를 두드려 내 맘을 두드려
굳었던 내 맘에 네가 피어나
[Post-Verse]
오 날 끌어당기는 듯한 날갯짓
이대로 네게 홀린 듯 가까이
손 뻗었다간 달아나 조심
한걸음 걸음 천천히, alright
네가 날 본 순간에
모든 게 시작돼
이대로 네 맘이 내게로 와
날 보며 춤추는 것 같아
[Pre-Chorus]
Goal in, 네 맘에 천천히 들어갈게
고민 따윈 할 필요 없어, oh
손끝에 널 날아갈 수 없게
내 품에 널 안을래
[Chorus]
이대로 slow down (Knock, knock)
닫혔던 문을 열어, go now (Knock, knock)
니 맘이 열리게 된 순간 (Knock, knock)
시작될 너와 나의 climax (Knock, knock; Alright)
[Post-Chorus]
정신 차리지 못하게 내게 두 눈 맞춰 줄래
숨 막히도록 이런 날 끌어안아 줄래 날
끊임없이 네 맘을 두드릴게
내게로 날아와 줄래
이대로 knock, knock, knock, knock
[Verse 2]
잡힐 듯 날아와 넌
바람을 타고 내게로
향기를 실어 왔어 넌 넌 넌 넌 넌
가까이 더 더 더 더 더
넋이 나갈 듯 빠져
난 눈을 못 떼는 중이야
사뿐히 나는 모습 마치
아름다운 선율이야
[Pre-Chorus]
Come in, 내 맘에 천천히 들어올래
고민 따윈 할 필요 없어, oh
손끝에 널 부서지지 않게
살며시 널 안을래
[Chorus]
이대로 slow down (Knock, knock)
닫혔던 문을 열어, go now (Knock, knock)
니 맘이 열리게 된 순간 (Knock, knock)
시작될 너와 나의 climax (Knock, knock; Alright)
[Post-Chorus]
정신 차리지 못하게 내게 두 눈 맞춰 줄래
숨 막히도록 이런 날 끌어안아 줄래 날
끊임없이 네 맘을 두드릴게
내게로 날아와 줄래
이대로 knock, knock, knock, knock
[Bridge]
투명한 유리 조각 같아 넌
손대면 깨질 것만 같아 넌
나 겁내지 않을래 어디든 따라갈게
니 마음이 열리게, oh
[Chorus]
이대로 slow down (Knock, knock)
닫혔던 문을 열어, go now (Knock, knock)
니 맘이 열리게 된 순간 (Knock, knock)
시작될 너와 나의 climax (Knock, knock; Alright)
[Post-Chorus]
정신 차리지 못하게 내게 두 눈 맞춰 줄래
숨 막히도록 이런 날 끌어안아 줄래 날
끊임없이 네 맘을 두드릴게
내게로 날아와 줄래
이대로 knock, knock, knock, knock
[Verse 1]
넌 마치 butterfly
눈을 맞춘 순간 내 맘 위에 올라타
숨이 차오르게 돼, oh
넌 나를 두드려 내 맘을 두드려
굳었던 내 맘에 네가 피어나
[Post-Verse]
오 날 끌어당기는 듯한 날갯짓
이대로 네게 홀린 듯 가까이
손 뻗었다간 달아나 조심
한걸음 걸음 천천히, alright
네가 날 본 순간에
모든 게 시작돼
이대로 네 맘이 내게로 와
날 보며 춤추는 것 같아
[Pre-Chorus]
Goal in, 네 맘에 천천히 들어갈게
고민 따윈 할 필요 없어, oh
손끝에 널 날아갈 수 없게
내 품에 널 안을래
[Chorus]
이대로 slow down (Knock, knock)
닫혔던 문을 열어, go now (Knock, knock)
니 맘이 열리게 된 순간 (Knock, knock)
시작될 너와 나의 climax (Knock, knock; Alright)
[Post-Chorus]
정신 차리지 못하게 내게 두 눈 맞춰 줄래
숨 막히도록 이런 날 끌어안아 줄래 날
끊임없이 네 맘을 두드릴게
내게로 날아와 줄래
이대로 knock, knock, knock, knock
[Verse 2]
잡힐 듯 날아와 넌
바람을 타고 내게로
향기를 실어 왔어 넌 넌 넌 넌 넌
가까이 더 더 더 더 더
넋이 나갈 듯 빠져
난 눈을 못 떼는 중이야
사뿐히 나는 모습 마치
아름다운 선율이야
[Pre-Chorus]
Come in, 내 맘에 천천히 들어올래
고민 따윈 할 필요 없어, oh
손끝에 널 부서지지 않게
살며시 널 안을래
[Chorus]
이대로 slow down (Knock, knock)
닫혔던 문을 열어, go now (Knock, knock)
니 맘이 열리게 된 순간 (Knock, knock)
시작될 너와 나의 climax (Knock, knock; Alright)
[Post-Chorus]
정신 차리지 못하게 내게 두 눈 맞춰 줄래
숨 막히도록 이런 날 끌어안아 줄래 날
끊임없이 네 맘을 두드릴게
내게로 날아와 줄래
이대로 knock, knock, knock, knock
[Bridge]
투명한 유리 조각 같아 넌
손대면 깨질 것만 같아 넌
나 겁내지 않을래 어디든 따라갈게
니 마음이 열리게, oh
[Chorus]
이대로 slow down (Knock, knock)
닫혔던 문을 열어, go now (Knock, knock)
니 맘이 열리게 된 순간 (Knock, knock)
시작될 너와 나의 climax (Knock, knock; Alright)
[Post-Chorus]
정신 차리지 못하게 내게 두 눈 맞춰 줄래
숨 막히도록 이런 날 끌어안아 줄래 날
끊임없이 네 맘을 두드릴게
내게로 날아와 줄래
이대로 knock, knock, knock, knock
- NEW WAVE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