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October 24, 2019

Songwriter: MonoTree

Producer: Simon Petrén

[Verse 1: Doyoung, Taeil]
너를 사랑하지 않는 그 사람이 가끔 부럽기도 했어
오늘 우는 너의 옆에서 꺼낸 말 겨우 '괜찮아 괜찮아 다'

[Pre-Chorus: Haechan]
소리 없이 이 계절 틈 사이 스며든 너
잠깐 쉬어가진 마요
계속 여기에 머물러요

[Chorus: Taeil, Doyoung & Jaehyun]
'She no longer needs me' 널 원할 수록
내 현실은 무거워지고 있어
성급한 내 고백에 모든 게 어려워질까 봐
그럼에도 나는 더 참지 못해
지금 너에게 달려 가고 싶어
나의 모든 순간이 너를 원하고 있으니

[Verse 2: Jaehyun, Jungwoo]
우리 마음에 있는 모든 감정을 꺼내 놓을 수 있다면
오해와 이해 그 사이를 헤매는 두려움은 없었을 텐데

[Pre-Chorus: Taeil & Jungwoo]
향기 없던 나의 하루를 채워준 너
잠깐 쉬어가진 마요 계속 여기에 머물러요

[Chorus: Haechan, Doyoung]
‘She no longer needs me’ 널 원할 수록
내 현실은 거칠어지고 있어
성급한 내 고백에 모든 게 어려워질까 봐
그럼에도 나는 더 참지 못해
지금 너에게 달려 가고 싶어
나의 모든 순간이 너를 원하고 있으니

[Bridge: Taeil, Doyoung]
세상이 너에게서 날
자꾸만 한발 짝 뒤로 물러나게 해
그런데 왜 지금 흐르는 걸까 눈물이

[Chorus: Jaehyun, Taeil, Haechan]
'She no longer needs me' 너를 더 원해
이 현실이 무겁고 거칠어도
널 사랑해 사랑해 전할게 내 마음 전부 다
너의 상처들은 내게 나눠줘
지금 너에게 달려 가고 있어
나의 모든 순간이 너를 원하고 있으니 (니 woah)

[Outro: Doyoung]
믿어줘 내 모든 순간
널 향해 있음을

NCT 127

NCT 127, sub-unit to the group NCT, is a South Korea-based boy group, and the number 127 marks the longitude of Seoul. The group is managed by SM Entertainment, alongside other NCT subunits NCT U, WayV and NCT DREAM. NCT 127 debuted in July of 2016 with the members Taeyong, Mark, Jaehyun, Taeil, WinWin, Yuta, and Haechan.

In 2017, NCT members Doyoung and Johnny were added. In 2018, member Jungwoo was added to the line-up.

NCT is short for Neo Culture Technology which means that they’re a new kind of group that can have an unlimited amount of members and un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