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May 21, 2020

Songwriter: ROYDO (로이도)

Producer: Cha Cha Malone

우린 조금 엇갈렸나 봐요
생각지도 못한 눈물이 나요
처음 보는 냉정한 그 표정
참 어색해 모든 게 어색해 Yeah yeah

그댄 내가 귀찮았나 봐요
눈길조차 한번 주질 않네요
따스했던 손은 나를 밀치고
차갑게 날 떠나는데

영화 같던 장면들이 스쳐가
그 시간은 느리게 가고 있잖아
붙잡고 싶어 지금 너의
옆자리로 갈 수 있다면

이대로 너를 보낸다면 Oh no no
후회만 가득 남겠지 Ye ye yeah
아직 나 실감이 나질 않아
꿈이길 바래 보지만

사랑 노래 같던 흔한 거짓말
내 얘기가 될 줄 난 몰랐잖아
말없이 목이 메여 눈물이 나를 삼켜
거짓말이라도 날 안아줘

사랑 노래 같던 흔한 거짓말
진심이었다고 말했잖아
난 또 목이 메여 그렇게 말을 삼켜
꿈이라 말해줘 I can’t believe that

우리 약속 전부 잊었나요
손가락에 걸던 작은 맹세도
영원이라 한 다짐까지
사라졌나요 사라졌나요

난 아직까지 그대론 걸요
내 모든 게 다 너라서
그대 없인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 참 미워지는데

영화 같던 장면들이 스쳐가
그 시간은 느리게 가고 있잖아
붙잡고 싶어 지금
너의 옆자리로 갈 수 있다면

이대로 너를 보낸다면 Oh no no
후회만 가득 남겠지 Ye ye yeah
아직 나 실감이 나질 않아-
꿈이길 바래 보지만

사랑 노래 같던 흔한 거짓말
내 얘기가 될 줄 난 몰랐잖아
말없이 목이 메여 눈물이 나를 삼켜
거짓말이라도 날 안아줘

사랑 노래 같던 흔한 거짓말
진심이었다고 말했잖아
난 또 목이 메여 그렇게 말을 삼켜
꿈이라 말해줘 I can’t believe that

이렇게 가지마 아직
할 얘기가 더 있단 말이야
말이 막혀서 발이 붙어서
멀어져만 가는 널
손에 잡히지도 않는
너를 애타게 불러보지만

사랑 노래 같던 흔한 거짓말
내 얘기가 될 줄 난 몰랐잖아
말없이 목이 메여 눈물이 나를 삼켜
거짓말이라 도 날 안아줘

사랑 노래 같던 흔한 거짓말
진심이었다고 말했잖아
난 또 목이 메여 그렇게 말을 삼켜
꿈이라 말해줘 I can’t believe that

OnlyOneOf

OnlyOneOf is a seven-member boy group under 8D Creative (RSVP). Members Nine, Mill, Rie, JunJi, Love, YooJung, and KB were hand-picked for their unique mix of powerful performance, charismatic personality, and exceptional composing skills.

OnlyOneOf describes their sound as Alternative R&B with intimate vocals and sensual lyrics that explore the ambiguities of youth, caught in a world between temptation and personal growth. They debuted on May 28th, 2019 with the brooding single “savanna.”

The song was a viral YouTube hit, gaining more than 10 million views in five months, and set OnlyOneOf apart as one of 2019’s rookies to w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