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September 28, 2010

Songwriter: Teddy Park

Producer: Teddy Park

내가 미안하다는 말
절대먼저 못하는 못난 나는
오히려 소릴 질러 더 크게
그렇게 너와의 하루가 시작돼
Here we go again
걷잡을 수도 없이
미쳐버리는 우리
I dont know what to do
지금 왜 다투는 지도 난 몰라
내가 어떤 말을 한다 해도 지금 만큼은
넌 듣질 않아
You never listen
날 믿지 않아 no
처음 우리 만났을 때에 그 마음은
어디로 간 건지 변한 건지
너무 멀리 와 버린 걸까
이제 상처뿐인 사랑은 싫어 난
매일 반복되는 다툼에 지쳐 난
혼자일 때 보다 외로운
끝없는 시간 속에 갇힌 것 같아
너를 탓하고 싶지 않아
우린 같이 미쳐가나 봐
I'm going crazy crazy
이 사랑 속에 we just going crazy
이젠 끝이라는 내 말은
진심 아닌 진심인 나의 맘은
순식간에 널 주저앉게 해
속으로 난 바보처럼 후회해
That i did u wrong
이렇게 매일같이 아파야 하는 우리
I don't know what to do
도대체 왜 만나야 하는지 몰라
니가 어떤 말을 한다 해도 지금 만큼은
난 듣질 않아
No I don't listen
널 믿지 않아 no
처음 우리 만났을 때에 그 마음은
어디로 간 건지 변한 건지
너무 멀리 와버린 걸까
이제 상처뿐인 사랑은 싫어 난
매일 반복되는 다툼에 지쳐 난
혼자일 때 보다 외로운
끝없는 시간 속에 갇힌 것 같아
너를 탓하고 싶지 않아
우린 같이 미쳐가나 봐
I'm going crazy crazy
이 사랑 속에 we just going crazy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게 날 미치게 해
아직 너를 사랑하는데
내 눈물론 부족한가 봐
너무나 아파도 이제 나 홀로
내 자신을 찾으려고 해 good bye
이제 상처뿐인 사랑은 싫어 난
매일 반복되는 다툼에 지쳐 난
혼자일 때 보다 외로운
끝없는 시간 속에 갇힌 것 같아
너를 탓하고 싶지 않아
우린 같이 미쳐가나 봐
I'm going crazy crazy
이 사랑 속에 we just going cra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