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August 3, 2015

Songwriter: Polar Bear Monster Factory

Producer: Monster Factory Polar Bear

가끔 난 혼자 숨죽여
너의 뒤에 서서
자꾸 혼잣말을 하곤 해
또 한걸음 더 물러나
네 마음속에
점점 멀어져만 가곤 해
이별이란 그림자 다가와
내 앞을 가리면

더 많이 사랑할 수 없는 것뿐
가슴 속 깊은 곳
아파 또 아파 난 널 볼 수 없어
눈물 나도 웃으면서
널 보내야겠지
아파 또 아파 우리 헤어진 이유

Uh Uh Uh Uh Uh Uh Uh Uh
이미 지나간 얘기
다 지워버린 날들
Uh Uh Uh Uh Uh Uh Uh Uh
닿지 않는 목소리
우리 헤어진 이유

사실은 말야 지쳤어
너의 입술 차가운 말투 Whao
너도 다 알고 있잖아
우린 여기까지
이미 끝나버린 사인걸

이별이란 두 글자 다가와
내 눈을 가리면

더 많이 사랑할 수 없는 것뿐
가슴 속 깊은 곳
아파 또 아파 난 널 볼 수 없어
눈물 나도 웃으면서
널 보내야겠지
아파 또 아파 우리 헤어진 이유

널 버릇처럼 불러봐
다 잊었다 지웠다고 해도
내가 더 사랑했나봐
바보처럼 널 잡고 있나봐
[S/E] 너무 어지러워

더 많이 사랑할 수 없는 것뿐
가슴 속 깊은 곳
아파 또 아파 난 널 볼 수 없어 Whao~
눈물 나도 웃으면서
널 보내야겠지
아파 또 아파 우리 헤어진 이유

Uh Uh Uh Uh Uh Uh Uh Uh
이미 지나간 얘기
다 지워버린 날들
Uh Uh Uh Uh Uh Uh Uh Uh
닿지 않는 목소리
우리 헤어진 이유

T-ara (KOR)

T-ara (/tiˈɑːrə/; 티아라) is a South Korean girl group formed in 2009 by MBK Entertainment (formerly known as Core Contents Media). Their most well-known lineup featured Boram, Qri, Soyeon, Eunjung, Hyomin and Jiyeon.

T-ara’s career is marked by hook-heavy dance-pop music, a result of their close partnership with composer Shinsadong Tiger.

The group officially debuted in July 2009 with the single “Lie”, following line-up changes due to creative dif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