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February 23, 2016

Songwriter: G. Soul

[Verse 1]
여자 때문에 우는 놈들 제일 한심해
헤어지고 매달리는 건 No No
입버릇처럼 매일 하던 말
눈물 나게 공감하는 나
시간이 언젠가 다 해결해 주는 걸
말 안 해도 다 아는 걸
Baby, I know, I know

[Pre-Chorus]
You said 도망치지 말래서
Girl I gave it my all
이렇게 끝날 줄 알았으면서
왜 이렇게 바보같이 나

[Chorus]
오늘까지만 이렇게 나 Baby
말 없이 술만 마실게 온종일
나 오늘까지만 Baby 딱 오늘까지만
이렇게 그냥 하루 종일 슬픈 노래만
가만히 앉아 정신 나간 사람처럼
딱 오늘까지만 Baby 나 오늘까지만
오늘까지만 Girl
오늘까지만 Baby

[Verse 2]
여자 때문에 이러는 거 나 처음인데
이러고 있는 내가 너무 싫은데
입버릇처럼 매일 하던 말
세상엔 여자 많다고

[Verse 3]
시간이 언젠가 다 해결해 주는 걸
다 알면서도 또 한심하게
바보처럼 또 나

[Pre-Chorus]
You said 도망치지 말래서
But girl I gave it my all
이렇게 끝날 줄 알았으면서
왜 이렇게 바보같이 나

[Chorus]
오늘까지만 이렇게 나 Baby
말 없이 술만 마실게 온종일
나 오늘까지만 Baby 딱 오늘까지만
이렇게 그냥 하루 종일 슬픈 노래만
가만히 앉아 정신 나간 사람처럼
딱 오늘까지만 Baby 나 오늘까지만
오늘까지만 Girl

[Verse 4]
How could I do what I did to you?
When you did all
You can do to me by my side
이렇게 끝날 줄 알았으면

[Chorus]
오늘까지만 이렇게 나 Baby
말 없이 술만 마실게 온종일
나 오늘까지만 Baby 딱 오늘까지만
이렇게 그냥 하루 종일 슬픈 노래만
가만히 앉아 정신 나간 사람처럼
딱 오늘까지만 Baby 나 오늘까지만
오늘까지만 Girl

TAEMIN

Lee Tae-Min, known mononymously as Taemin, is a South Korean singer, dancer, and actor. He debuted as the vocalist and main dancer of K-Pop boy group SHINee in May 2008, signed under record label S.M. Entertainment. He began acting in 2009 in MBC’s comedy Tae Hee.

Taemin released his first solo EP, Ace, in 2014 which won him first Disc Bonsang at the 2015 Golden Disk Awards. He has since released 7 Korean studio albums and 4 Japanese EPs.

Besides his contributions as a member of SHINee, Taemin has also established himself as a prominent solo artist in the K-Pop industry releasing successful singles like, “Thirsty” and “Move”, with the latter winning Best Dance Performance Solo Award at the 19th Mnet Asian Music Awards. In 2018, Taemin was included in the K-pop segment of NBC’s Today Show aired during the Pyeongchang Winter Olymp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