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October 21, 2019

Songwriter: Melanie Joy Fontana Michel “Lindgren” Schulz Peter Yushichi St James “hitman” Bang Andreas Carlsson Supreme Boi Slow Rabbit

Producer: Slow Rabbi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가사]

[Verse 1]
나만 빼고 다 행복한 것만 같아
우는 것보다 웃을 때가 더 아파
맨날 참아보려 해도 버텨보려 해도
그게 잘 안돼, 지금 내겐 네 손이 필요해

[Post-Verse]
그럴 땐, 눈물이 날 땐
내 손을 꽉 잡아, 도망갈까?
숨겨진 9와 4분의 3엔
함께여야 갈 수 있어

[Pre-Chorus]
비비디 바비디 열차가 출발하네
비비디 바비디 우리의 매직 아일랜드
이 터널을 지나면
눈을 뜨고 나면
꿈속은 현실이 돼

[Chorus]
내 영원이 돼줘 내 이름 불러줘
Run away, run away, run away with me
세상의 끝에서 forever together
Run away babe 내게 대답 해줘

[Refrain]
말해줘 yes '아니'는 no
Don't wanna stay 자 이제 go
너와 나 함께라면 하늘 위를 달려
말해줘 yes '아니'는 no
Don't wanna stay 자 이제 go
지금 날 데려가 줘 우리라는 마법에

[Verse 2]
I don't, I don't wanna wake up
내 지팡이는 알람 브레이커
우주 속을 우린 헤엄
두 개의 꼬리별이 되어 bungee
It's okay, don't be afraid
우리가 함께해

[Post-Verse]
이 밤이 끝나려 할 땐
시계를 되감아 지금 rewind (지금 rewind)
금지된 장난과 이 magic hour (Oh, yeah)
푸른 빛 불꽃이 피어

[Pre-Chorus]
하늘빛 마법진, 교실을 색칠할래 (Ohh)
소환의 주문이 너와 날 이어 주게 (Ohh)
이 터널을 지나면 눈을 뜨고 나면
꿈속은 현실이 돼 (Ohh)

[Chorus]
내 영원이 돼줘 내 이름 불러줘
Run away, run away, run away with me
세상의 끝에서 forever together
Run away babe 내게 대답 해줘

[Refrain]
말해줘 yes '아니'는 no
Don't wanna stay 자 이제 go
너와 나 함께라면 하늘 위를 달려
말해줘 yes '아니'는 no
Don't wanna stay 자 이제 go
지금 날 데려가 줘 우리라는 마법에 (Oh, yeah)

[Bridge]
캄캄한 밤 그 계단 밑에서
널 본 순간 마법은 시작됐어
네 눈물로 주문을 만들자
다신 울지 않게 (Oh, woah)

[Chorus]
내 영원이 돼줘 내 이름 불러줘
Run away, run away, run away with me
세상의 끝에서 forever together
Run away babe 내게 대답 해줘

[Refrain]
말해줘 yes '아니'는 no
Don't wanna stay 자 이제 go
너와 나 함께라면 하늘 위를 달려
말해줘 yes '아니'는 no
Don't wanna stay 자 이제 go
지금 날 데려가 줘 우리라는 마법에

TOMORROW X TOGETHER

TXT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stylized as +x+) literally meaning TOMORROW X TOGETHER, read as ‘tomorrow by together’, is a Korean boy group formed and debuted by BigHit Entertainment in 2019, the second boy band group formed under BigHit after BTS. Like BTS, they are also known for their ‘bright and youthful’ concepts and spread messages of self-love and self-identity.

It consists of 5 YEONJUN, SOOBIN, HUENING KAI, TAEHYUN, and BEOMGYU.

The label described the band in a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