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September 13, 2007

Featuring: David Kim

Songwriter: Brian Kim

Producer: Brian Kim

(좀 더 다가와봐 뭐 어때)
원래 사랑은 그렇게 시작한대
맘에 쏙 드는데 뭐 어때
뛰는 가슴 들키게 날 안아줘

Yo!자신 있게 한걸음씩 나에게로
망설이지 말고 내가 원하는 대로
다가와 내 옆에서 두려워하지마
무엇보다 용기가 필요한 너와나

나를 훔쳐보는 게 너무 기분 좋지만
아직은 넌 서툴러 (D’You wanna get my mind)
내가 무서운 건지 순진한 척 하는지
팔짱만 껴도 넌 깜짝 놀라서 당황하지

너와 같이 있을 때 나도 모르게
내 가슴이 터질 듯 두근거리네
그대의 대한 마음은 언제나 설레
너무나, 좋아하니까 제발 날 이해해

그런 너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내가 좋아하잖니

(좀 더 다가와봐 뭐 어때)
원래 사랑은 그렇게 시작한대
맘에 쏙 드는데 뭐 어때
뛰는 가슴 들키게 날 안아줘

이제 사랑할 준비가 됐어나도 반해서
니 대답 기다리겠어
보여줘 혼자서 그러고 있지 말고
이 시간이 왔으니 니 맘을 보여줘
I got to keep up with you and this love
다른 남자들보다 더 특별한 너
너무 아름다워서 안나오는 용기야
이렇게 느껴 본적 없어 처음이야

그래 감동스러워 내가 첫 여자란 게
너무 달콤한 느낌 (I wanna feel your love)
다른 아이들 모두 나를 부러워하지
너같이 멋진 남자가 날
따라 다닌다고

너 같은 beautiful girl
이 나를 만나주는 것만으로도 it’s unbelievable
다들 부러워해sometimes 잘 안 믿겨져
고맙고 행복해 just want you to know

그런 너의 모습이 너무 예뻐 보여
내 맘 다 주고 싶어

(좀 더 다가와봐 뭐 어때)
원래 사랑은 그렇게 시작한대
맘에 쏙 드는데 뭐 어때
뛰는 가슴 들키게 날 안아줘

너에게 바라는 건 내 맘 알아주라는 거
When I need you 날 많이 아껴 주라는 거
힘들고 불안하면 옆에 있어주라는 거
너도 알고 있잖아 it’s only you that I love

사실은 너도 내 첫 남자야 용기
내봐 나처럼 나를 이끌어줘

(좀 더 다가와봐 뭐 어때)
원래 사랑은 그렇게 시작한대
맘에 쏙 드는데 뭐 어때
뛰는 가슴 들키게 날 안아줘

나를 사랑해도 괜찮아
이미 난 너의 여자가 되고픈 걸
몰래 입맞춰도 괜찮아
원래 사랑은 그렇게 짜릿한 거래

Wonder Girls

Wonder Girls ( 원더걸스) is a South Korean girl group under JYP Entertainment who debuted in 2007. The group final line-up consisted of Yubin, SUNMI and HYERIM. They were co-managed in the United States by Creative Artists Agency. The group disbanded in 2017. The group’s original line-up included HyunA, Sohee, and Sunye.

The group entered the American market in 2009 as an opening act for The Jonas Brothers‘ World Tour, performing the English version of their hit single “Nobody”. In late 2009, “Nobody” charted at #76 on the Billboard Hot 100 chart, making the Wonder Girls the first South Korean group to enter the chart.

In 2010, Wonder Girls released a compilation album that included Chinese versions of their hit singles “Tell Me”, “So Hot” and “Nobody”. In 2012, Wonder Girls signed with Sony Music Japan, for their Japanese deb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