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피는 여자
아름다운 여자
거짓 웃음으로 눈물짓는 곳
정의로운 남자
너무 순수한 남자
법의 지팡이로 길을 찾는 자

돌이킬수 없는 운명의 무대는
두 사람에게는 너무 가혹해
사랑에 눈 멀어 모든걸 다 걸어
정해진 끝을 알면서도 서로를 원하고

Hey
네온이 가득한 나의 정열의 그 Music
이제는 타임머신도 돌릴수 없어
사랑에 눈물 짓는 Sentimental City
그 슬픔은 묻어 버려줘

사랑하지 말자 그를 보내주자
억지로 화내며 끝내려 해도
누굴 사랑한다 너만 내사람이다
자꾸 끌어안는 그의 품속에

삼켜선 안되는 에덴의 사과는
두사람에게는 너무 달콤해
사랑에 눈 멀어 모든걸 다 걸어
정해진 끝을 알면서도 서로를 원하고

Hey
네온이 가득한 나의 정열의 그 Music
이제는 타임머신도 돌릴수 없어
사랑에 눈물 짓는 Sentimental City
그 슬픔은 묻어 버려줘

허락될 수 없는 사랑 하지만 포기못해서
다른세상 그곳으로 하늘로 몸을 날리네

네온이 가득한 나의 정열의 그 Music
이제는 타임머신도 돌릴수 없어
사랑에 눈물 짓는 Sentimental City
그 슬픔은 묻어 버려줘

네온이 가득한 나의 정열의 그 Music
이제는 타임머신도 돌릴수 없어
사랑에 눈물 짓는 Sentimental City
그 슬픔은 묻어 버려줘

BAEK Z YOUNG

Baek Ji Young is a South Korean singer who debuted in 1999 with the song, “선택 (Choice)” which popularly referred to as the first K-Pop song to feature Latin beats.

Over the course of her massive career, Baek Ji Young has released eight studio albums and countless original soundtracks for South Korean dramas.

While she is known for her dance-pop singles like, “사랑 하나면 돼 (I Only Need One Love)” and “내 귀에 캔디 (My Ear Candy)”, she also garnered acclaim for ballads like “총 맞은 것처럼 (Like Being Shot By a Bull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