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April 1, 2021
Songwriter: Dailog (데일로그) Han Jae Hwan
늘 같은 머리에
똑같은 표정에
달라진 것 없는 너인데
왠지 모르게 나
네 눈을 보면
자꾸만 피하게 돼
네 생각에 잠 못 이루다가
또 하루를 망쳐버렸어
조금씩 알듯 말듯 애타는 맘
어쩌면 너도 나와 똑같을까
망설이지 말고 내게
어서 말해줘
한 걸음만 다가오면
네게 입 맞출래
알듯 말듯 애매한 너
어쩌면 너도 나와 똑같은 마음
흐린 날도 그냥 좋아
너와 함께면
혹시 이게 사랑일까
매일 너만 생각해
애매해진 우리 사이
얼어붙은 분위기
숙제처럼 또
미루고 있는너와 나
네 생각에 또 멍 때리다가
문득 웃고 있는 나를 봐
조금씩 알듯 말듯 애타는 맘
어쩌면 너도 나와 똑같을까
망설이지 말고 내게
어서 말해줘
혹시 이게 사랑일까
매일 너만 생각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것처럼
우린 꽃 피울 수 있을까
더는 못 참겠어
이러다 혹시나
널 잃을까 두려워
조금씩 알겠어
네 마음을
두근거리는 소리가 들려와
망설이지 말고 내게
어서 말해줘
혹시 이게 사랑일까
매일 너만 생각해
알듯 말듯 애매한 너
어쩌면 너도 나와 똑같은 마음
흐린 날도 그냥 좋아
너와 함께면
아마 사랑인 것 같아
매일 너만 생각해
Oh I wanna know you more
Fall in Fall in Fall in
Fall in love with you
똑같은 표정에
달라진 것 없는 너인데
왠지 모르게 나
네 눈을 보면
자꾸만 피하게 돼
네 생각에 잠 못 이루다가
또 하루를 망쳐버렸어
조금씩 알듯 말듯 애타는 맘
어쩌면 너도 나와 똑같을까
망설이지 말고 내게
어서 말해줘
한 걸음만 다가오면
네게 입 맞출래
알듯 말듯 애매한 너
어쩌면 너도 나와 똑같은 마음
흐린 날도 그냥 좋아
너와 함께면
혹시 이게 사랑일까
매일 너만 생각해
애매해진 우리 사이
얼어붙은 분위기
숙제처럼 또
미루고 있는너와 나
네 생각에 또 멍 때리다가
문득 웃고 있는 나를 봐
조금씩 알듯 말듯 애타는 맘
어쩌면 너도 나와 똑같을까
망설이지 말고 내게
어서 말해줘
혹시 이게 사랑일까
매일 너만 생각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것처럼
우린 꽃 피울 수 있을까
더는 못 참겠어
이러다 혹시나
널 잃을까 두려워
조금씩 알겠어
네 마음을
두근거리는 소리가 들려와
망설이지 말고 내게
어서 말해줘
혹시 이게 사랑일까
매일 너만 생각해
알듯 말듯 애매한 너
어쩌면 너도 나와 똑같은 마음
흐린 날도 그냥 좋아
너와 함께면
아마 사랑인 것 같아
매일 너만 생각해
Oh I wanna know you more
Fall in Fall in Fall in
Fall in love with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