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November 20, 2021
Songwriter: 유현상 (Yoo Hyun Sang)
잊는다는 슬픔보다
잊어야 한다는 이유가
내겐 너무도 서글픈 아픔이었네
잊어야 하는 마음을
가을비는 아는 듯이
내게 찾아와 조용히 손짓을 하네
뺨을 스치는 찬바람도
보고픔에 목이 메어 고개 숙이고
내게 손짓하던 가을비도
할 말 잃어 차가운 눈동자에 줄을 댄다
잊어야 하는 그 이유가
내게는 아픔이었네
내게는 아픔이었네
뺨을 스치는 찬바람도
보고픔에 목이 메어 고개 숙이고
내게 손짓하던 가을비도
할 말 잃어 차가운 눈동자에 줄을 댄다
잊어야 하는 그 이유가
내게는 아픔이었네
내게는 아픔이었네
내게는 아픔이었네
잊어야 한다는 이유가
내겐 너무도 서글픈 아픔이었네
잊어야 하는 마음을
가을비는 아는 듯이
내게 찾아와 조용히 손짓을 하네
뺨을 스치는 찬바람도
보고픔에 목이 메어 고개 숙이고
내게 손짓하던 가을비도
할 말 잃어 차가운 눈동자에 줄을 댄다
잊어야 하는 그 이유가
내게는 아픔이었네
내게는 아픔이었네
뺨을 스치는 찬바람도
보고픔에 목이 메어 고개 숙이고
내게 손짓하던 가을비도
할 말 잃어 차가운 눈동자에 줄을 댄다
잊어야 하는 그 이유가
내게는 아픔이었네
내게는 아픔이었네
내게는 아픔이었네
- 너랑 나랑 (You & Me)
- 손 닿을 만큼 (Within Arms Reach All Along)
- Leaning Against the Wind (바람에 기대)
- Remember my love (기억해줘요 이런 내 마음을)
- 천천히 와줄래 (I’m Here With You)
- 한사람 (One Person)
- 이 거리를 걸어서 (Walking On This Street)
- 이런 위로 (This Comfort)
- 감정 낭비 (Waste of emotions)
- 녹턴 (Nocturn)
- 그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The Reason Was the Pain to Me)
- 보고 싶다 (I Miss You)
- I’ll close your eyes (눈감아 줄게요) [Sol Ji Version]
- You are a fool (바보야)
- Out of hatred (미워서)
- The day I loved you (사랑했던 날)
- Don’t (말아요)
- Smile (미소)
- The day I loved you (사랑했던 날) [String Version]
- At Jongno (종로에서)
- I’ll Give You My Love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 If I have Loved Little More (조금만 사랑했다면)
- At Jongno (종로에서) [Instrumental]
- Love Sh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