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February 2, 2019

Songwriter: Poptime ZICO Park Kyung (박경)

[비비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가사]

모닝콜 대신 날 깨우는 빗소리
그 사이사이로 들리는 너의 뒤척임
It's 11'o clock 닫혀있는 커튼
지금 이대로가 좋은걸
헝클어진 머리 막 깬 듯한
그 목소리 my x large tee woo ye
더럽혀진 주윈 신경 쓰지 마
넌 신경 쓰지 마
딱 어제만큼만 자극적이어봐
널 조금 더 알아가고 싶어
Hey girl 여기로 가까이와
끈적하게 노는 법을 가르쳐줘
나도 모르는 새 너의 모든 게
내속을 흔들어놔
언제 어디서 뭘 어떻게 왜 왜 왜
진하게 배어버린 네 향기에
취해 누워 가늘게 뜬 눈 사이 너의 실루엣
너가 다녀간 흔적을 남겨줘
날 조심히 다뤄줘
바로 지금 이 순간
닿을 듯 말 듯 한
너가 새로운 날 만들고 있어
Hey girl 여기로 가까이와
끈적하게 노는 법을 가르쳐줘
나도 모르는 새 너의 모든 게
내 속을 흔들어놔
언제 어디서 뭘 어떻게 왜 왜 내가
날 감싸는 너의 따뜻한 온기
나도 너의 리듬을 따라 몸을 맞추지
It's 11'o clock 닫혀있는 커튼
지금 이대로가 좋아
Hey girl 여기로 가까이와
끈적하게 노는 법을 가르쳐줘
나도 모르는 새 너의 모든 게
내 속을 흔들어놔
언제 어디서 뭘 어떻게 왜 왜
Hey girl 여기로 가까이와
끈적하게 노는 법을 가르쳐줘
나도 모르는 새 너의 모든 게
내 속을 흔들어놔
언제 어디서
Hey girl 여기로 ye ye ye ye ye ye
가까이와 여기로 uh uh
Hey girl 여기로 ye
언제 어디서 뭘 어떻게 왜 um

BIBI (비비)

BIBI (비비) is a South Korean solo artist signed under the agency Feel Ghood Music. BIBI first made her stage appearance in a music audition program called “The Fan” in 2018 and won the runner-up spot in recognition of her musical ability to subjugate various genres.

In 2015, BIBI had run a Soundcloud account by the name of “Naked Bibi” where she would post tracks and collaborations up to her signing with Feel Ghood Music.

In May 2019, BIBI made her first official debut with the single “BINU.” The song showcased her ability in lyric composition and music production as a rookie artist. After her hit single, BIBI soon followed up with the release of her first mini album The Ultimate Manuals of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