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you be the one I'm looking for
Baby tell me if we're friends or more
I wonder do you feel me...
창을 열고 내게 다가온 바람결이 속삭여준 어젯밤의 그 이야기
Can you be the one I'm looking for
Baby tell me if we're friends or more
I wonder do you feel me...
아침 햇살에 눈을 떠보면 나는 아직도 꿈을 꾸는 것 같아 내안에 맴도는 너만의 향기에 현실임을 느껴 어젯밤의 그 입맞춤
Ooh~ ooh~
이런 감정 처음은 아니지 그렇지만 너무 다른 느낌
솔직히 말하면 It's my first-love
아슬아슬 설레이는 가슴 두근두근 터질 것만 같아
지금부터 시작해 너와 나의 lovely summer-days
너의 모습이 벌써 그리워 핸드폰을 열어 우리의 사진 보면
네가 내 맘에 들어왔다는 게 나는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아

Ooh~ooh~
아침부터 설레는 오후의 우리 약속
오늘따라 시간은 천천히 흐르고
(ooh~)어떤 옷을 입을까 너는 무얼 입을까
너의 모습에 맞춰 내 모습을 맞출 래~
이런 감정 처음은 아니지 그렇지만 너무 다른 느낌
솔직히 말하면 It's my first-love
아슬아슬 설레이는 가슴 두근두근 터질 것만 같아
지금부터 시작해 너와 나의 lovely summer-days
내~ 앞에 펼쳐진 새로운 계절이 나를 더욱 솔직하게 해
네게 고백 할거야 너를 향한
Someday, Someday, 감춰왔던 나의 마음을~
이런 감정 처음은 아니지 그렇지만 너무 다른 느낌
솔직히 말하면 It's my first-love
아슬아슬 설레이는 가슴 두근두근 터질 것만 같아
지금부터 시작해 너와 나의 lovely summer-days

이런 감정 처음은 아니지 그렇지만 너무 다른 느낌
솔직히 말하면 It's my first-love
아슬아슬 설레이는 가슴 두근두근 터질 것만 같아
지금부터 시작해 너와 나의 lovely summer-days

BoA (보아)

BoA is a South Korean singer, dancer, composer and actress active in South Korea and Japan. She is referred to as the Queen of Korean Pop.

Over the span of her 20-year-old career, BoA has released 18 studio albums and 76 singles. Her songs like, “Only One”, “Valenti”, “Atlantis Princess”, “CAMO”, “Nega Dola”, “Woman and ”Hurricane Venus“ have become staple in K-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