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September 18, 2018
Songwriter: Jay Lee (KOR)
벌써 며칠 째일까
혼자 있는 시간들이 힘들다는 걸
이젠 알게 됐나 봐
어쩌면 나 너 없이는 안된다는 걸
너를 만난 날이면
달콤한 꿈을 꿀 것 같아
네가 생각날 때면
이렇게 말하고 싶어
손을 잡아줘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날 느껴줘
우리 말야 오늘보다 더
가까워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손을 잡아줘 만질 수 없어도
서로 같은 맘이니까
눈을 감고 너의 온기를 상상해
그럼 마치 우리 함께 있는 것 같아
달콤한 커피처럼
항상 옆에 있어 기분 좋아지는 너
햇살 좋은 날이면
너와 같이 걸어가며 얘기할 거야
마치 거짓말 같아
네가 점점 보고 싶어져
눈을 마주 보고서
사랑을 말하고 싶어
손을 잡아줘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날 느껴줘
우리 말야 오늘보다 더
가까워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손을 잡아줘 만질 수 없어도
서로 같은 맘이니까
눈을 감고 너의 온기를 상상해
그럼 마치 우리 함께 있는 것 같아
혼자 있는 시간들이 힘들다는 걸
이젠 알게 됐나 봐
어쩌면 나 너 없이는 안된다는 걸
너를 만난 날이면
달콤한 꿈을 꿀 것 같아
네가 생각날 때면
이렇게 말하고 싶어
손을 잡아줘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날 느껴줘
우리 말야 오늘보다 더
가까워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손을 잡아줘 만질 수 없어도
서로 같은 맘이니까
눈을 감고 너의 온기를 상상해
그럼 마치 우리 함께 있는 것 같아
달콤한 커피처럼
항상 옆에 있어 기분 좋아지는 너
햇살 좋은 날이면
너와 같이 걸어가며 얘기할 거야
마치 거짓말 같아
네가 점점 보고 싶어져
눈을 마주 보고서
사랑을 말하고 싶어
손을 잡아줘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날 느껴줘
우리 말야 오늘보다 더
가까워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손을 잡아줘 만질 수 없어도
서로 같은 맘이니까
눈을 감고 너의 온기를 상상해
그럼 마치 우리 함께 있는 것 같아
- 굿모닝 (Good Morning)
- 꿈꾸던 날 (Dreaming)
- 가을밤 떠난 너 (Story of night fall)
- 꿈꾸던 날 (Dreaming) [Instrumental]
- 사랑받고 싶어 (I want love)
- 담담할 줄 알았어 (Thought it would be fine)
- 뻔해 (Chiche)
- 잊어가지마 (Don’t forget)
- 이 노랠 들어요 (Listen to the song)
- 사랑받고 싶어 (I want love) [Instrumental]
- Good Morning(romanization)
- 사랑이 시작될 때 (At beginning of love)
- 굿모닝 (Good Morning) [Instrumental]
- Good Nights
- 그때가 좋았어 (The day was beautiful)
- 사진첩 (Your memory)
- 침대 위에서 (In My Bed)
- 우우우 (Ooh Ooh Ooh)
- 쓰담쓰담 (Hug Me)
- Dream
- 비야 와라 (Let it rain)
- 진심이 담긴 노래 (True Song)
- 똑똑 (TOCK TOCK)
- 마중 (Gree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