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February 8, 2019
Songwriter: 전다운 (Jeon Da Woon) D’Day (KOR) 빽가 (PpaekGa) 미친감성 (Crazy Music) KZ (KOR)
Producer: 전다운 (Jeon Da Woon) The-Private 미친감성 (Crazy Music) KZ (KOR)
[Intro: 빽가]
이젠, love is gone
[Verse 1: 김종민]
어디서 느껴지는 눈빛은
나를 더 초조하게 만들어
이런 싫은 느낌 아나요?
오늘따라 모든 게 다 숨 막혀
나를 향한 너의 집착이
가슴 깊이 나를 울리고-오오
이제 그만 우릴 잊어 줘
난 지쳐 가요
[Chorus: 신지]
혼자서 외로워서 그래?
나에게 왜 그래, 어디에도 나를 가지 못하게?
(어디로 어디로 어디로)
내게만 하루 종일 맴돈다
조금씩 나는 지쳐 가요
빛을 잃어 가요
이제 그만 잡은 두 손 놓아 줘
(추억은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사라진다
[Post-Chorus: 김종민]
오늘은 난 너를 떠나
난 이제 홀로
난 너를 떠나
너에게 멀어진다
[Verse 2: 빽가]
아무도 곁에 없다 느껴진 순간
난 그제서야 또 네가 그리워지겠지
또 거짓의 눈물 흘리겠지
어쩌면 우리 사랑, 아니 이 거지 같은 관계에
(이제는 끝내고 싶은걸)
익숙해지는 건가 봐
[Verse 3: 신지]
애쓰고 있단 걸 아나요?
나는 내 표정이 싫어요
이젠 다시 울지 않을래
널 잊어 볼게
[Chorus: 신지, & 신지 & 김종민]
혼자서 외로워서 그래?
나에게 왜 그래, 어디에도 나를 가지 못하게?
(어디로 어디로 어디로)
내게만 하루 종일 맴돈다
조금씩 나는 지쳐 가요
빛을 잃어 가요
이제 그만 잡은 두 손 놓아 줘
(추억은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사라진다
[Verse 4: 김종민, 신지, & 신지 & 김종민]
다른 기억 속에서
서로를 그리워하고
그런 일 (그런 일)
절대로 없을 테니까, 오오...
[Bridge: 빽가]
우리 헤어져야 할 시간이 다가온 것 같아
Love (love), is (is), gone (gone)
[Chorus: 신지]
혼자서 외로워서 그래?
나에게 왜 그래, 어디에도 나를 가지 못하게?
(어디로 어디로 어디로)
내게만 하루 종일 맴돈다
조금씩 나는 지쳐 가요
빛을 잃어 가요
이제 그만 잡은 두 손 놓아 줘
(추억은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사라진다
[Post-Chorus: 김종민]
오늘은 난 너를 떠나
난 이제 홀로
난 너를 떠나
너에게 멀어진다
이젠, love is gone
[Verse 1: 김종민]
어디서 느껴지는 눈빛은
나를 더 초조하게 만들어
이런 싫은 느낌 아나요?
오늘따라 모든 게 다 숨 막혀
나를 향한 너의 집착이
가슴 깊이 나를 울리고-오오
이제 그만 우릴 잊어 줘
난 지쳐 가요
[Chorus: 신지]
혼자서 외로워서 그래?
나에게 왜 그래, 어디에도 나를 가지 못하게?
(어디로 어디로 어디로)
내게만 하루 종일 맴돈다
조금씩 나는 지쳐 가요
빛을 잃어 가요
이제 그만 잡은 두 손 놓아 줘
(추억은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사라진다
[Post-Chorus: 김종민]
오늘은 난 너를 떠나
난 이제 홀로
난 너를 떠나
너에게 멀어진다
[Verse 2: 빽가]
아무도 곁에 없다 느껴진 순간
난 그제서야 또 네가 그리워지겠지
또 거짓의 눈물 흘리겠지
어쩌면 우리 사랑, 아니 이 거지 같은 관계에
(이제는 끝내고 싶은걸)
익숙해지는 건가 봐
[Verse 3: 신지]
애쓰고 있단 걸 아나요?
나는 내 표정이 싫어요
이젠 다시 울지 않을래
널 잊어 볼게
[Chorus: 신지, & 신지 & 김종민]
혼자서 외로워서 그래?
나에게 왜 그래, 어디에도 나를 가지 못하게?
(어디로 어디로 어디로)
내게만 하루 종일 맴돈다
조금씩 나는 지쳐 가요
빛을 잃어 가요
이제 그만 잡은 두 손 놓아 줘
(추억은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사라진다
[Verse 4: 김종민, 신지, & 신지 & 김종민]
다른 기억 속에서
서로를 그리워하고
그런 일 (그런 일)
절대로 없을 테니까, 오오...
[Bridge: 빽가]
우리 헤어져야 할 시간이 다가온 것 같아
Love (love), is (is), gone (gone)
[Chorus: 신지]
혼자서 외로워서 그래?
나에게 왜 그래, 어디에도 나를 가지 못하게?
(어디로 어디로 어디로)
내게만 하루 종일 맴돈다
조금씩 나는 지쳐 가요
빛을 잃어 가요
이제 그만 잡은 두 손 놓아 줘
(추억은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사라진다
[Post-Chorus: 김종민]
오늘은 난 너를 떠나
난 이제 홀로
난 너를 떠나
너에게 멀어진다
- 20th Anniversary ‘Reborn’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