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August 1, 2016

Songwriter: 이정현 (Lee Jeong Hyun) Mimi (OH MY GIRL)

부서지는 파도 소리 새하얀 갈매기
바닷바람 내 가슴을 할퀴던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그 기억의 조각들 어디에 있다 해도
내 마음은 그대와 영원히
해 질 무렵 맨 처음 가로등 켜질 때
어둠의 거리를 나서면
시간은 멈추고 지지 않는 저 석양은
대답 없는 나를 쳐다볼 뿐

그대 나의 사랑 이젠 모두 잊어버렸나
꿈속에서 그려보는
오직 두 사람만의 크리스마스
오 너를 잃어버린 나의 두 눈에도
언젠가는 눈물이 마르겠지

울고 싶게 빛나는 모래 위의 발자욱
가만히 두 눈을 감으면
메아리 되어서 들려오는 그 목소리
뭉게구름처럼 사라질 뿐

그대 나의 사랑 이젠 모두 잊어버렸나
꿈속에서 그려보는
오직 두 사람만의 크리스마스
오 너를 잃어버린 나의 두 눈에도
언젠가는 눈물이 마르겠지

선명했던 모래사장의
발자국 흐려 진지 이미 오래지만
너에게만은 한여름의 Merry Christmas

깊은 바다를 보며
감싸 안은 어깨
사라져 간 슬픈 기억 소리

부서지는 파도 소리 새하얀 갈매기
바닷바람 내 가슴을 할퀴던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그 기억의 조각들 어디에 있다 해도
내 마음은 그대와 영원히
그대 영원히

OH MY GIRL

Known for their changing concepts and intricate dance formation changes, OH MY GIRL is a seven member girl group, consisting of Arin, Seunghee, Jiho, Hyojung, Binnie, YooA and Mimi. The group is under WM Entertainment and were used to be called the little sister group of label mate B1A4 during their rookie years.

After releasing multiple teasers, the group officially debuted on April 20, 2015 with the self titled EP Oh My Girl featuring the title track “Cupid”. Debuted with cute and fresh concept, the group changed their concept to whimsical and mystical on their first comeback with Closer which contained the title track “Closer”. The comeback earned the group many praise for the choreography which displayed constellations through dance formations.

In August 2016, member JinE went on a hiatus because of health problems. After a year long hiatus, WM Entertainment announced her official departure from the group on October 20, 2018. The group continued as 7 members and released their next EP Coloring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