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January 27, 2009

Featuring: 삼순 (Samsoon) 윤달 (Yoondal) Kyum2 Wildbuck Supreme Boi CHANGMO

Songwriter: 삼순 (Samsoon) 윤달 (Yoondal) Kyum2 Wildbuck Supreme Boi CHANGMO

Producer: CHANGMO

[Verse: 삼순 (Samsoon)]
Rhythm up and rhythm down 몰아치는플로
화끈하게 뱉어대 we are 94 for the top
뱅뱅 휘감겨 네뻔해 저버린 rhyme 페이스
엇갈려 버린 니들의 한계
동시에 거만해 마치 키보드계 대인배로
모셔 까놓고 매우 hot하고 sick 나 day by day
내딴엔 내맘대로 건전하고 신선한게임?
좀 제발 제껴



[Verse: 윤달 (Yoondal)]
Oh my god hot hot뜨거
여긴 너무나도 뜨거운 94단체곡
I'm a 윤달 Daegucity Rapper
이젠 말안해도 아는사람은 다 알고있어
내겐 8마디 너무 짧아
방학하고 안지켜 Time Table
뭐라고 하는지 암튼 난 Tell a Vision
Peace out 이제 그만 가봐야겠어



[Hook: Wildbuck]
We are the 94 매우게 핫하고
누구든 우리를 건드린다면 단칼에 목을베
상상조차 하지마 우리가
씬의혁명 94니까
We are the 94 매우게 핫하고
누구든 우리를 건드린다면 단칼에 목을베
상상조차 하지마 우리가
씬의혁명 94니까



[Verse: Suprema]
뜨겁게 타오르는 rappin 94
Hot한 단체곡 들고 몇주전 등장 이후
이틀만에 힙플 추천곡 석권
우린 단순한 gossip거리를 넘어섰지
We can fly high and touch the sky
내 랩을 점수로 따지면 측정불가
Like my IQ, 뜨겁게 타올라 마치 산불
난 열정을 불지르는 랩 주정뱅이 싸움꾼



[Verse: Kyum2]
모두 크게 외쳐, represent 94
가짜들을 바로 쩔어제껴주는 건 기본
Sick한 flow 그리고 랩 메가포
내가 보기엔 이미 최고가 됫다고
말 안해도 알지, 우리의 간지
뭣도 모르고 깝친 애들은 집에 갔지
재빠른 랩으로 너희를 한번에 발러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그럼 난 out



[Hook: Wildbuck]
We are the 94 매우게 핫하고
누구든 우리를 건드린다면 단칼에 목을베
상상조차 하지마 우리가
씬의혁명 94니까
We are the 94 매우게 핫하고
누구든 우리를 건드린다면 단칼에 목을베
상상조차 하지마 우리가
씬의혁명 94니까



[Verse: LUPE]
난 언제나 너를 태울만큼 뜨거워
간단하게 내뱉어도 언제나 죽여줘
난 놈들을 고기처럼 구워줘
애들을 막 구워버릴만큼 나는 쩔어
입 닫어버려 그리고 스피커
Volume을 높이고 내 Rhyme들을 니 귀에 쳐넣어
어딜가도 우리같은 놈들은 없지
이제 니차례야 란다 네게 Mic를 넘겨



[Verse: 란다 (Randa)]
란다, 취민 허구한날 뺀찌맞기
혹은 뭘해도 되도않는 벤치마킹
But 난 랩마인드만큼은 똑바러
겨우 한걸음이 힘드니, 죽어도 stop말어
죽이는 뢈, 따위 없어도 난 충분히 핫
손안쓰고도 니 자존심을 구기는 샷
I told ya if im method man,넌 soulja
Boy, 난 내 자리만을 지키는 솔저, WUT~



[Hook: Wildbuck]
We are the 94 매우게 핫하고
누구든 우리를 건드린다면 단칼에 목을베
상상조차 하지마 우리가
씬의혁명 94니까
We are the 94 매우게 핫하고
누구든 우리를 건드린다면 단칼에 목을베
상상조차 하지마 우리가
씬의혁명 94니까

RM

RM, was born in 1994 as Kim Namjoon (김남준), in Dongjak, South Korean (later, he grew up in Ilsan). He is a rapper, songwriter, composer, and producer. He is also known as the leader of the South Korean group BTS.

At thirteen years old, Namjoon, under the stage name Runch Randa, was a part of the Seoul underground hip-hop scene and had collaborated with popular artists like Zico and Ugly Duck. South Korean rapper and entertainer Sleepy then discovered his talent during an underground crew audition. Sleepy linked the middle school student to Big Hit Entertainment. “Hitman” Bang, the CEO of Big Hit Entertainment, formed BTS because of Namjoon.

Namjoon debuted with BTS in 2013 under the name Rap Monster. As of 2017 he now goes by RM because it fits him better as an adult. As the leader of the group, RM is responsible for connecting the group’s aspirations to its business, mediating discords among members, and shaping the musicality of the group along with other members and producers. RM also acts as a songwriter, composer and producer for many BTS so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