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November 27, 1998

Songwriter: Risto Asikainen BADA (바다)

Producer: 이수만 (Lee Soo Man)

설명하기 힘든 오늘이
너의 사랑이라면
왜 이렇게 고민 되는지
힘든 선택보다는 그만의
느낌이 중요해
너의 마음 나도 알아
서로가 그립지 않다고 하면
Oh No
눈물 흘리는 그런 이별은 싫은
느낌을 원해
너를 보여주면 되는 거잖아 OK
비오는 밤 슬픈우산을 버리고
네 품에 안겨
느끼는 눈빛
넌 크게 변한게 없다고
말하고는 있지만 넌 몰라
너 자신도
그냥 그렇게만 흉내만 내고 있지
말고 방법 같은 그건 아냐
서로가 그립지 않다고 하면
No No
눈물 흘리는 그런 이별은
싫은 느낌을 원해
너를 보여주면 되는거잖아 OK
비오는 밤 슬픈 우산을 버리고
네 품에 안겨
느끼는 눈빛 느낌을 원해
You want me baby
너만의 느낌 찾고 싶어
날 바라봐 너의 안에서 오직
너만이 느낄수 있어
서로가 그립지 않다고 하면
Oh No
눈물 흘리는 그런 이별은 싫은
느낌을 원해
너를 보여주면 되는 거잖아
All Right
Oh 나의 전부라는 것이 두려워
느낌을 원해
너만의 느낌

S.E.S.

S.E.S. ( 에스이에스; acronym for Sea & Eugene & Shoo) was a South Korean girl group formed by the company and label S.M. ENTERTAINMENT Co., Ltd.. Lasting from 1997 to 2002, they were seen as the female version of H.O.T. (High-Five Of Teenagers), another SM group that also reached huge popularity at the sam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