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October 5, 2006

Songwriter: YOUNHA (윤하)

Producer: YOUNHA (윤하)

願いはひとつ
네가이와히토쯔
소원은 하나

泣いて泣いて泣いたあの日から 二度と?はできないと思ってた
나이테나이테나이타아노히카라 니도토코이와데키나이토오못-테타

울고 울고 또 울었던 그 날 이후로 두 번 다시 사랑은 할 수 없을 것 같았어

見上げた夜空 願いはひとつ そう 最後の?になるように
미아게타요조라 네가이와히토쯔 소- 사이고노코이니나루요-니

밤하늘을 바라보며 빈 소원 하나 그래 마지막 사랑이 되도록

願い星があるのならば
네가이보시가아루노나라바

소원을 들어주는 별이 있다면

"どうか 一?にいられますように"
도-카 잇-쇼니이라레마스요-니

"부디 함께 있게 해주세요"

臆病だった ?心は まっすぐ あなたに向かっている
오쿠뵤-닷-타 코이고코로와 맛-스구 아나타니무캇-테이루

겁쟁이였던 사랑하는 마음은 똑바로 당신을 향하고 있어


出?えたこと ほんと誇りに思うの
데아에타코토 혼-토호코리니오모우노

만나길 정말 잘한 것 같아

今すぐには 忘れられない過去があっても
이마스구니와 와스레라레나이카코가앗-테모

금방 잊을 수 없는 과거가 있어도


泣いて泣いて泣いたあの日から 二度と?はできないと思ってた
나이테나이테나이타아노히카라 니도토코이와데키나이토오못-테타

울고 울고 또 울었던 그 날 이후로 두 번 다시 사랑은 할 수 없을 것 같았어

見上げた夜空 願いはひとつ そう 最後の?になるように
미아게타요조라 네가이와히토쯔 소- 사이고노코이니나루요-니

밤하늘을 바라보며 빈 소원 하나 그래 마지막 사랑이 되도록


半端だった夢心も あなたがいればね 頑張れる?がする
함-빠닷-타유메고코로모 아나타가이레바네 간바레루키가스루

어중간한 꿈도 당신이 있으면말야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やりたいこと なりたいもの 今度星空の下聞いてね
야리따이코토 나리따이모노 콘-도호시조라노시타키-테네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 이번에 밤하늘 아래서 들어줘


傷つくこと ずっと逃げていたみたい
키즈쯔쿠코토 즛-토니게테이타미따이

상처받고선 줄곧 도망치기만 했던 것 같아

あなたとなら 元?な私になれるよ
아나타토나라 겡-키나와따시니나레루요

당신과 함께라면 건강한 내가 될 수 있을 거야


泣いて泣いて泣いたあの日から ひとりぼっちとそう思ってた
나이테나이테나이타아노히카라 히토리봇-찌토소-오못테타

울고 울고 또 울었던 그 날 이후로 외톨이가 된 것 같았어

見上げた夜空 ?ひとつ ねぇ この手を離さないでいてね
미아게타요조라 나미다히토쯔 네- 코노테오하나사나이데이테네

밤하늘을 바라보며 눈물 한방울 있지 이 손은 놓지 말아줘


泣いて泣いて泣いたあの日から 二度と?はできないと思ってた
나이테나이테나이타아노히카라 니도토코이와데키나이토오못-테타

울고 울고 또 울었던 그 날 이후로 두 번 다시 사랑은 할 수 없을 것 같았어

見上げた夜空 願いはひとつ そう 最後の?になるように
미아게타요조라 네가이와히토쯔 소- 사이고노코이니나루요-니

밤하늘을 바라보며 빈 소원 하나 그래 마지막 사랑이 되도록


泣いて泣いて泣いたあの日から あなたのことずっと待ってた
나이테나이테나이타아노히카라 아나타노코토즛-토맛-테타

울고 울고 또 울었던 그 날 이후로 줄곧 당신을 기다렸어

見上げた夜空 ?ひとつ ねぇ この手を離さないでいてね
미아게타요조라 나미다히토쯔 네- 코노테오하나사나이데이테네

밤하늘을 바라보며 눈물 한방울 있지 이 손은 놓지 말아줘

YOUNHA (윤하)

YOUNHA was born on April 29, 1988, in Seoul, South Korea as Go Yun-ha (고윤하) and is a singer-songwriter and actress.

At the age of five, YOUNHA learned how to play the piano, and began singing by the time she was in elementary school. With dreams of becoming a singer, YOUNHA auditioned at many Korean companies, but was ultimately rejected for not being pretty enough for South Korean beauty standards. As a result, YOUNHA went to Japan and eventually made her debut in 2004 under the name ユンナ (the Japanese spelling of her name), dropping out of high school at the age of 16 to pursue her dreams. It also helped that she pursued Japanese language studies while watching the Japanese drama “Gokusen” (2002).

While in Japan, she was wildly popular and achieved success, achieving the nickname “Oricon Comet”, despite not achieving immediate fame until her song “ほうき星 (Comet)” (2005), which was part of the soundtrack to the Japanese animation “Bleach” (2004-2012). The track was also re-released in her native language of Korean, and retitled as “혜성” (Comet in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