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January 26, 2019

Songwriter: CNU (B1A4)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묻고 싶어요
Oh 내 맘 온종일
그대만 생각하니까
힘들었는지
사랑스런 얼굴에 미소가 보이지
않아요 내 맘이 너무 아파와

비가 와요 우산이 필요한가요
그대여 내 품속으로 와
어두워요 앞이 보이질 않아
나와 발을 맞춰서 걸어요

예쁜 꽃을 봤을 때
아침에 밥을 먹을 때
시원한 바람이 불 때
I think of you oh oh oh every day
엄마가 잔소리할 때
새벽에 잠이 안 올 때
종일 힘들었을 때
I think of you oh oh oh every day

그댈 힘들게 하는 누군가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빨리 내게 전화해
그댄 하늘의 별과 같아서 그 빛이
눈물 흘리는 건 참을 수가 없으니까

비가 와요 우산이 필요한가요
그대여 내 품속으로 와
어두워요 앞이 보이질 않아
나와 발을 맞춰서 걸어요

예쁜 꽃을 봤을 때
아침에 밥을 먹을 때
시원한 바람이 불 때
I think of you oh oh oh every day
엄마가 잔소리할 때
새벽에 잠이 안 올 때
종일 힘들었을 때
I think of you oh oh oh every day

비가 와요 우산이 필요한가요
그대여 내 품속으로 와
어두워요 앞이 보이질 않아
나와 발을 맞춰서 걸어요

비가 와요 우산이 필요한가요
그대여 내 품속으로 와
어두워요 앞이 보이질 않아
나와 발을 맞춰서 걸어요

예쁜 꽃을 봤을 때
아침에 밥을 먹을 때
시원한 바람이 불 때
I think of you oh oh oh every day
엄마가 잔소리할 때
새벽에 잠이 안 올 때
종일 힘들었을 때
I think of you oh oh oh every day

아침부터 밤까지
밤부터 아침까지
널 보고 있을 때도 난
I think of you oh oh oh every day
하루 24시간
1년에 365일
함께한 지금 이 순간
I think of you oh oh oh every day

B1A4

B1A4, standing for “Be The One All For One” as well as the members blood types (one type B and four type A), was a South Korean five-member idol group under the management of WM Entertainment. The group debuted on April 23, 2011 with the single O.K from their debut EP Let’s Fly, after being introduced to the public through a webtoon. At the time of debut, the group consisted of CNU, Jinyoung, Sandeul, Baro and Gongchan.

In 2018, members Jinyoung and Baro left the group and the agency, after the expiration of their contracts. As a result the group would continue on with the three remaining members. However, the group did not make a comeback until October of 2020, with the group’s long awaited return album entitled 영화처럼, or “Like a Movie” in English. In the meantime, the members, in particular, member Sandeul had been focusing on his solo career.

The group’s fandom name is BANA, and is written as 바나 in Hangul. According to a B1A4 fan Tumbl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