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October 26, 2020

Songwriter: E-Chan (DKB) GK (DKB) D1 (DKB) Teo (DKB)

Producer: D1 (DKB) Teo (DKB) Red Cookie (레드쿠키)

[다크비 (DKB) "No more (위로X)" 가사]

[Chorus]
또다시 back again, 이 뻔한 game (이 뻔한 game)
그 흔한 노래 가사도 위로는 no, go away
이젠 익숙해질 만도 됐는데 겉으로만
The better, better 몇 배로 도리어 I'm fine (Oh yeah)

[Post-Chorus]
계속 물어 또 또 strangers 어때 every day
계속 물어 또 또 strangers 어때 every day
거짓말 같아 한 편의 drama
날 버리고 떠나간 네겐 눈물도 아까워 (Yeah)

[Verse 1]
Ooh, yeah, oh don't hurt me baby
You're so wavy, like wind
Ooh, yeah, oh don't hurt me baby
그저 흘러가는 대로 flow just ya (Just ya)
Go away, my friend 날 보며 ㅋㅋ
사실 낯설어 now feeling
아무렇지 않아 보여도 I don't think anymore
뭐라도 해야겠다 괜히 work hard

[Pre-Chorus 1]
턱 숨이 막힌듯한 이 느낌
돌고 돌아도 제자린 느낌, yeah
한참을 멍하니 다시 또 생각나
가슴에 묻어버린 채로
그냥 그저 그런대로 I go

[Chorus]
또다시 back again, 이 뻔한 game (이 뻔한 game)
그 흔한 노래 가사도 위로는 no, go away
이젠 익숙해질 만도 됐는데 겉으로만 (Ooh oh)
The better, better 몇 배로 도리어 I'm fine (Oh yeah)

[Post-Chorus]
계속 물어 또 또 strangers 어때 every day
계속 물어 또 또 strangers 어때 every day
거짓말 같아 한 편의 drama
날 버리고 떠나간 네겐 눈물도 아까워

[Verse 2]
하루 온종일 빙빙 아직 얼마 안 된 터라
I'm still in the past 우두커니 혼자 돌아
친한 친구들은 너 이제 어떡하냬
어떡하긴 뭘 어떡해 그만 유난 떨어
네 덕분에, yo 네 덕분에 (Yeah-eh)
시간이 느린 걸 난 몰랐겠지
더 바쁘게, yo 더 바쁘게 (Ah, ah, ah)
정신없이 매일 workin', workin'

[Verse 3]
Please set me free
이제 그만 벗어나고 싶어, oh 제발
Please let me breathe
지옥 같은 nightmare 지겨워 제발, oh
Oh 쳇바 쳇바퀴처럼 돌아가
익숙해진 삶에 돌아가니 느끼나 봐
남은 흔적 너무 짙어 쓸데없이도
미련이 커, uh

[Pre-Chorus 2]
턱 숨이 막힌듯한 이 느낌 (Yeah I'm feeling good, yeah)
돌고 돌아도 제자린 느낌, yeah
한 때는 전부라 생각했던
You make me feel so crazy
이제 그만 bye

[Chorus]
또다시 back again (Back again, yeah), 이 뻔한 game (이 뻔한 game)
그 흔한 노래 가사도 위로는 no, go away (Way, yeah, yeah)
이젠 익숙해질 만도 됐는데 겉으로만 (Ooh oh)
The better, better 몇 배로 도리어 I'm fine (Oh yeah)

[Post-Chorus]
계속 물어 또 또 strangers 어때 every day (Every day, yeah)
계속 물어 또 또 strangers 어때 every day
거짓말 같아 (Oh), 한 편의 drama (Oh no)
날 버리고 떠나간 네겐 눈물도 아까워

DKB

DKB is a nine-member boyband from South Korea. The group made their debut on February 3, 2020, with the release of their extended play Youth, and its lead single “Sorry M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