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March 24, 2020
안녕하세요. 강다니엘입니다
저의 첫 미니 앨범 'CYAN'이 정말 너무나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고 힘을 주신 덕분에 이렇게 좋은 곡들과 좋은 안무, 좋은 비디오와 사진으로 다니티 여러분들과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저와 함께 달려오며 누구보다 밤낮없이 고새해 주신 우리 커넥트 식구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 곡을 준비하는 데에 초석부터 다져 주신 Andy 형, Charles 형! 좋은 곡 만들어 주신 작곡가 님들, 재미있는 이야기 채워 주신 작사가 님들, 녹음실에서 함께 좋은 시간 보내며 좋은 컨디션으로 녹음할 수 있게 도와주신 챈슬러 형님, Noday 님, 이경원 기사님, JQ 님, 유병현 사장님까지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 소중한 곡들을 한층 더 좋은 곡으로 다듬어 주신 저희 기사님들께도 너무 감사 말씀 전합니다
이 좋은 곡들을 더 잘 표현하기 위해 밤을 새워 가며 고민해 준 인규와 태현이 형! 그리고 먼 곳에서 좋은 바이브를 맞춰 준 Lyle Beniga. Special thanks to Marvelous, I hope to see you again! 함께 무대를 채워 주는 규진이 형, 신규 형, 민호 형, 선민이, 리예, 성은이, 태우, 동균이 너무너무 고생했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color on me'부터 함께 호흡을 맞춰 온 포토그래퍼 준경이 형! 너무나도 재미있고 완성도 높은 뮤직비디오를 남겨주신 우리 VM Project Architecture, FantazyLab 너무 감사합니다. 고생 ㅁ낳으셨습니다. 스타일리스트 영진이 형, 앞으로도 좋은 과정 함께 하고 싶어요. 추운 날씨에도, 더운 날씨에도 항상 제 곁에서 같이 고생해 주신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해빈 누나, 안나 누나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다니티!
오래 기다려 주셔서, 응원해 주셔서, 힘을 주셔서, 사랑해 주셔서 정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어요. 긴 겨울 동안 따스한 봄을 기다려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매년 찾아오는 봄인데도, 매범 봄이 오면 새로 시작하는 기분도 들면서 참 반가워요. 다니티 여러분에게도 이 봄이 저와 같은 반가운 봄이길 바랍니다. 살랑살랑 봄바람도 불어오는데, 'CYAN'을 시작으로 강다니엘의 본격적인 여정을 함께할 준비되셨나요? 앞으로도 좋은 곡들과 좋은 무대 많이 보여 드릴 거니까요, 꼭 쥐켜봐 주세요
끝으로 모든 분들이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강다니엘 수고해쓰
저의 첫 미니 앨범 'CYAN'이 정말 너무나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고 힘을 주신 덕분에 이렇게 좋은 곡들과 좋은 안무, 좋은 비디오와 사진으로 다니티 여러분들과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저와 함께 달려오며 누구보다 밤낮없이 고새해 주신 우리 커넥트 식구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 곡을 준비하는 데에 초석부터 다져 주신 Andy 형, Charles 형! 좋은 곡 만들어 주신 작곡가 님들, 재미있는 이야기 채워 주신 작사가 님들, 녹음실에서 함께 좋은 시간 보내며 좋은 컨디션으로 녹음할 수 있게 도와주신 챈슬러 형님, Noday 님, 이경원 기사님, JQ 님, 유병현 사장님까지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 소중한 곡들을 한층 더 좋은 곡으로 다듬어 주신 저희 기사님들께도 너무 감사 말씀 전합니다
이 좋은 곡들을 더 잘 표현하기 위해 밤을 새워 가며 고민해 준 인규와 태현이 형! 그리고 먼 곳에서 좋은 바이브를 맞춰 준 Lyle Beniga. Special thanks to Marvelous, I hope to see you again! 함께 무대를 채워 주는 규진이 형, 신규 형, 민호 형, 선민이, 리예, 성은이, 태우, 동균이 너무너무 고생했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color on me'부터 함께 호흡을 맞춰 온 포토그래퍼 준경이 형! 너무나도 재미있고 완성도 높은 뮤직비디오를 남겨주신 우리 VM Project Architecture, FantazyLab 너무 감사합니다. 고생 ㅁ낳으셨습니다. 스타일리스트 영진이 형, 앞으로도 좋은 과정 함께 하고 싶어요. 추운 날씨에도, 더운 날씨에도 항상 제 곁에서 같이 고생해 주신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해빈 누나, 안나 누나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다니티!
오래 기다려 주셔서, 응원해 주셔서, 힘을 주셔서, 사랑해 주셔서 정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어요. 긴 겨울 동안 따스한 봄을 기다려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매년 찾아오는 봄인데도, 매범 봄이 오면 새로 시작하는 기분도 들면서 참 반가워요. 다니티 여러분에게도 이 봄이 저와 같은 반가운 봄이길 바랍니다. 살랑살랑 봄바람도 불어오는데, 'CYAN'을 시작으로 강다니엘의 본격적인 여정을 함께할 준비되셨나요? 앞으로도 좋은 곡들과 좋은 무대 많이 보여 드릴 거니까요, 꼭 쥐켜봐 주세요
끝으로 모든 분들이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강다니엘 수고해쓰
From the album
- CYAN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