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May 26, 2015

Songwriter: Avenger Seung

Producer: Avenger Seung

검고 공허한 시간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
왜 그땐 그냥 그렇게
널 보냈었는지 예이예

떠나서도 왜 날 힘들게 해
아직까지 넌 날 아프게 해
사라져 이제 그만해 널 잊고 싶어
하루하루 변해 갔어 너 없는 날들이
내 마음에 빛을 지우고
온 세상을 까맣게 물들였어
왜 그땐 그냥 그렇게 널 떠나 보냈는지
수천 번 수만 번 반복해봐도 지울 수 없어


I'm so lonely lonely 난 뭐를 해도
Lonely 나 이제 지울게
말은 해도 안되겠지
Lonely I'm so lonely 난 뭘 해봐도
Lonely 지우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여전히 그대로 여전히 그대로

하루하루 생각 했어
네가 떠난 뒤로 네 돌아올 말이 두려워
더 이상 너에게 묻지 못해
왜 그땐 그냥 그렇게 널 쉽게 보냈는지
수천 번 수만 번 반복해봐도
넌 남아 있어

I'm so lonely lonely 난 뭐를 해도
Lonely 나 이제 지울게
말은 해도 안되겠지
Lonely I'm so lonely 난 뭘 해봐도
Lonely 지우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I never say ah ah ah ah
I love you baby be
I'll never let you go
널 보내고 싶지 않아
I'm lonely ah ah ah ah
I love you baby be
영원히 Won't forget you
이렇게 널 그리며 살아

I'm so lonely lonely 난 뭐를 해도
Lonely 나 이제 지울게 말은 해도 안되겠지
Lonely I'm lonely 나 너무 아파
Lonely 지우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여전히 그대로
여전히 그대로 여전히 그대로

KARA

KARA (카라) was a South Korean pop girl group formed by DSP Media in 2007, and disbanded in 2016. It was composed Gyuri, Hara, Jiyoung, Seungyeon, Nicole, Sunghee, and Youngji.

The group name comes from the Greek word χαρά (chara), meaning “joy,” which the group members interpreted as “sweet melody”.

KARA’s fandom name was Kamilia, combining “KARA” and “familia” (meaning family), which symbolized that the group’s fans were their fami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