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May 9, 2011

Featuring: HyunA (현아)

Songwriter: Pdogg “hitman” Bang

너 없이 어떻게 살아가냐고 바보같은 질문 말야
나는 알아 너 같은 남자는 널려 있다는 걸
너 같은 남자가 아니더라도 전화 한 통에 달려올
그럴 남자 나만 기다리는 남자 많아
벌써 그 사람의 자동차 소리가 들려
이젠 내 집에서 좀 나가주겠니?
아예 없던 것 처럼
Hey I'm a Golden Lady 구차하게 왜 이래
내 내 내 내가 말로 해야만 알겠니
Hey l'm a Golden Lady 불쌍한 My Baby
빼 빼 빼 이젠 발을 빼줘야 할 때야
야~ 이 집도 내가 산거야 이 차도 내가 산거야 난 이런 여자야~ 날 위해 살아온 거야 그래서 소중한거야
열쇠는 놓고 가 항상 놔두던 현관 바구니에
안 보이게 괜히 숨겨 갈 생각 하지 말고
니 옷은 챙겨줘 남기지 말고 내가 선물한 옷들도
그냥 줄게 남김없이 싹 다 가져가줘
걸리적 거리니까 옆으로 비켜주겠니
이젠 현관에서 퇴장해 주겠니
아예 없던 것 처럼
Hey I'm a Golden Lady 구차하게 왜 이래
내 내 내 내가 말로 해야만 알겠니
Hey l'm a Golden Lady 불쌍한 My Baby
빼 빼 빼 이젠 발을 빼줘야 할 때야
불쌍한 척 애교 떨지마
지루한 너의 유먼 이젠 내겐 철 자난 옷과 같애
몇 번을 또 말해야만 알아듣고 내 앞에서 꺼지겠어?
이젠 안돼
나지막히 얘기할 때 이젠 나를 떠나줘
마지막이 아름답게 말을 말아 더
지긋지긋한 너의 어리광
차비도 달라고 나 참 어이가
없어 Good Bye
Hey I'm a Golden Lady 구차하게 왜 이래
내 내 내 내가 말로 해야만 알겠니
Hey l'm a Golden Lady 불쌍한 My Baby
빼 빼 빼 이젠 발을 빼줘야 할 때야
야~ 이 집도 내가 산거야 이 차도 내가 산거야 난 이런 여자야~ 날 위해 살아온 거야 그래서 소중한거야
날 위해 살아온거야
그래서 소중한거야

Lim Jeong-Hee

Lim Jeong-hee ( 임정희; born May 17, 1981 in Seoul, South Korea), also known as J-Lim, is a South Korean singer that debuted in 2005 under JYP Entertainment. One of her notable performances in 2005 was the 5th Pattaya Music Festival in Thailand, which helped promote and expose her to the foreign music industry. She was signed under Big Hit Entertainment in 2012 and left the company in 2015,[1] going on to join her current agency, Oscar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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