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October 10, 2016

Songwriter: ​j-hope Pdogg Primary (프라이머리)

Producer: Pdogg Primary (프라이머리)

방탄소년단의 MAMA 가사

[Verse 1]
Time travel 2006년의 해
춤에 미쳐
엄마 허리띠를 졸라맸지
아빠 반대에도 매일 달려들 때
아랑곳하지 않고
띄워주신 꿈의 조각배

[Verse 2]
But 몰랐지 엄마의 큰 보탬이
펼쳐 있는 지름길 아닌
빚을 쥔 이 꿈의 길
Always
문제의 money 어머닌 결국
Go away
타지로 일하러 가셨어

[Verse 3]
전화로
듣는 엄마의 목소리는 선명하고
기억나는 건
그때 엄마의 강인함이 내겐 변화구
정말로
꼭 성공해야겠다고 결심하고
그 다짐 하나로
지금의 아들로

[Hook]
Hey mama
이젠 내게 기대도 돼 언제나 옆에
Hey mama
내게 아낌없이 주셨기에
버팀목이었기에
Hey mama
이젠 아들내미 믿으면 돼 웃으면 돼
Hey mama
Hey mama

[Verse 4]
Hey mama
I'm sorry mama
하늘같은 은혜 이제 알아서 mama

[Verse 5]
Hey mama
So thanks mama
내게 피와 살이 되어주셔서 mama

[Verse 6]
기억해 mom
문흥동 히딩크 pc방
브로드웨이 레스토랑
가정 위해 두 발 뛰는 베테랑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어머니
그런 열정과 성심을 배워
Wanna be wanna be
이제 나도 어른이 될 때
새싹에 큰 거름이 되었기에
꽃이 되어 그대만의 꽃길이 될게
You walking on way way way

[Hook]
Hey mama
이젠 내게 기대도 돼 언제나 옆에
Hey mama
내게 아낌없이 주셨기에
버팀목이었기에
Hey mama
이젠 아들내미 믿으면 돼 웃으면 돼
Hey mama
Hey mama

[Verse 8]
세상을 느끼게 해준
그대가 만들어준 숨
오늘따라 문득
더 안고 싶은 품
땅 위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하늘 밑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오직 하나 엄마 손이 약손
그대는 영원한 나만의 placebo

[Bridge]
I love mom

[Verse 9]
Hey mama
이젠 내게 기대도 돼 언제나 옆에
Hey mama
내게 아낌없이 주셨기에
버팀목이었기에
Hey mama
이젠 아들내미 믿으면 돼 웃으면 돼
Hey mama
Hey mama

[Outro]
Hey mama
이젠 내게 기대도 돼 언제나 옆에
Hey mama
내게 아낌없이 주셨기에
버팀목이었기에
Hey mama
이젠 아들내미 믿으면 돼 웃으면 돼
Hey mama
Hey mama

BTS

BTS is a South Korean pop (hip-hop influenced) group consisting of RM, Jin, SUGA, j-hope, Jimin, V and Jung Kook. The group’s name is an acronym for ‘Bangtan Sonyeondan (방탄소년단)’ which translates into ‘Bulletproof Boy Scouts.’ They also uses ‘Beyond the Scene’ as the English meaning of the acronym.

BTS are heavily involved in their music production, 90 percent of their lyrics are penned by the members and some of them also act as producers.

The group combines various genres of music, ranging from pop sounds like on “I Need U,” hip-hop (“욱 (UGH!)”) or moombahton (“피 땀 눈물 (Blood Sweat & Tears)”), to British rock in “봄날 (Spring Day).” Lyrically, they lean heavily on the struggles and excitement of youth, but they also criticize social issues through songs like “뱁새 (Silver Spoon)” and “Am I Wrong,” causing them to be perceived as one of the more socially conscious k-pop art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