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July 1, 2019

Songwriter: 웅킴 (Woong Kim) 씨노 (C-no) 이기 (Iggy) (KOR)

Producer: 웅킴 (Woong Kim) 씨노 (C-no) 이기 (Iggy) (KOR)

[여자친구 "열대야" 가사]

[Chorus: Eunha, Sinb, Umji]
지금 이 순간 후회 없이 보여주고 싶어
그저 네 심장을 뛰게 하고 싶어
눈부신 달빛 아래
열대야 같은 사랑을 하고 있어
너와 나

[Verse 1: Yuju, Sowon]
불이 켜지는 순간이야
아직 아련한 메아리야
꿈을 꾸는 듯한 ARIA Na na na na
어쩔 줄 모르던 나야
불확실한 것에 겁이 나
기다리진 않을 거야

[Pre-Chorus: Umji, Yerin]
코끝이 찡하니 들뜨는 이 밤
소리 없이 피어난 멋진 계절 같아, Oh yeah
높아져 가는 낮과 밤의 온도
너무나 뜨거워 터질 것만 같아

[Chorus: Eunha, Yuju, Sowon]
지금 이 순간 후회 없이 보여주고 싶어
그저 네 심장을 뛰게 하고 싶어
눈부신 달빛 아래
열대야 같은 사랑을 하고 있어
너와 나

[Post-Chorus: Yerin, Sinb, Umji]
아직도 깊어져만 가는 열대야
여전히 사라지지 않는 열대야
차가운 어둠 지난 저 불꽃처럼
남김없이 사랑하는
너와 나

[Verse 2: Sinb, Umji]
널 느낄 수 있어 언제나 찾을 수 있어
조금씩 선명해져 가
행복한 이 느낌 여름밤 꿈처럼

[Pre-Chorus: Sowon, Yerin]
너를 만난 후로 퍼져가
새로운 나, Oh yeah
작은 세상에 큰 꽃을 피워
날 사랑하는 법을 알 것만 같아

[Chorus: Eunha, Yuju, Sowon]
지금 이 순간 후회 없이 보여주고 싶어
그저 네 심장을 뛰게 하고 싶어
눈부신 달빛 아래
열대야 같은 사랑을 하고 있어
너와 나

[Post-Chorus: Sowon]
Hot summer night

[Bridge: Sowon, Sinb, Yuju, Umji, Yerin]
새벽이 온대도 네 두 눈 속에서
아무 말 안 해도 날 느낄 수 있어
커져가 커져가 이 불씨에
사르르 사르르 녹아내려도
널 안아줄 거야
영원할 거야 이대로

[Outro: Umji, Eunha, Sinb]
아직도 깊어져만 가는 열대야
여전히 사라지지 않는 열대야
차가운 어둠 지난 저 불꽃처럼
남김없이 사랑하는
너와 나

GFRIEND

GFRIEND, also known as 여자친구 (yeojachingu), is a six-member South Korean girl group formed by Source Music in 2015. The group consists of Sowon, Yerin, Eunha, Yuju, Sinb and Umji. The name GFRIEND stands for both a “lovely girlfriend” and a “best friend to count on”. They are recognized for nostalgic concepts, knife-like choreography, but also vocal oriented songs. With their emotional lyrics, melody and their signature powerful performance, the group has forged their own genre of “Powerful Innocence” and “Passionate Sentimentality”. With the recent years, GFRIEND has showcased their range in different types of concepts for their comebacks.

They made their debut with the EP “Season of Glass” on January 15, 2015. GFRIEND won several 2015 female rookie awards and has garnered momentum since their debut despite being from a small company.

As described in their Spoti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