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January 25, 2021

Songwriter: Kim Ho Kyung

두 손을 작게 펼쳐봐
잡힐 듯 만져져 여기
내 마음에 다녀간
너의 흔적들
미처 다 전하지 못한
망설임의 언어와
반짝이던 눈빛
시간들
저 노을 빛에 물들어가는
추운 듯한 바람결에도
어디도
이렇게 나는 널 느껴
고요히 홀로 있던
방 한구석에
퍼져 온기처럼
바쁘게 스쳐가는
낯섦 속에도 번져
이렇게 가까이 널 느껴
우우우
보이지 않니
우우우
귀 기울여봐
I feel you
저 새벽달이 어둠을 걷는
반짝이는 햇살 속에도
어디도
이렇게 나는 널 느껴
고요히 홀로 있던
방 한구석에
퍼져 온기처럼
바쁘게 스쳐가는
낯섦 속에도 번져
이렇게 가까이 널 느껴
우우우
들리지 않니
우우우
눈을 감아봐
I feel you
그리움의 이유도
설렘의 시작 끝도
찾을 수가 있는 걸
널 그리는 여기
손에 쥘 듯 가까이
쓸쓸히 내버려진
마음 한구석에 고여
따스하게
비로소 뱉어내는
한숨 그 끝에 가만
떠올려 이렇게 널 느껴
우우우
Can’t you feel my heart
우우우
Can’t you feel my heart
I feel you

Sandeul

Lee Jung-hwan (이정환), better known by his stage name Sandeul (산들) is a South Korean singer born March 20, 1992.

He is a member of the South Korean boy group B1A4, that debuted on April 23, 2011.

He debuted as a solo artist on October 4,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