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September 5, 2019

Songwriter: Jo Young Soo (조영수) Kassy (케이시)

지친 하루 끝에 너와 나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 앉아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어떤 별일도
별일 아닌 듯
괜찮아지죠
지친 하루 끝에 니가 있다면
매일 좋은 날이 될 텐데
가끔 슬프고
자주 웃으면서
변하지 않고 이대로 영원히 사랑해
지친 하루 끝에 너와 나
유일하게 기다려지는 시간
굳이 아무것도 안 해도
그냥 함께 있다는 게 좋아요
잠깐이라도
단 몇 초라도
시간이 멈추길
지친 하루 끝에 니가 있다면
매일 좋은 날이 될 텐데
가끔 슬프고
자주 웃으면서
변하지 않고 이대로 영원히
그대라는 그늘이 있어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
내게 와줘서
날 안아줘서
너무 고마울 뿐이죠
내 세상에서 가장 빛이 나는 게
바로 너라서 너무나 행복해
하루 끝에 니가 있어서
오늘도 난 웃을 수 있어
네게 오려고
너를 보려고
이 먼 길을 온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