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September 10, 2021

Songwriter: 이적 (Lee Jeok)

Producer: 마주희 (maOSTro)

[Verse 1]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Chorus]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 갈 거야

[Verse 2]
내가 미웠지
난 결국 이것밖에 안 돼 보였고
오랜 꿈들이
공허한 어린 날의 착각 같았지
울먹임을 참고
남몰래 네 이름을 속삭였을 때

[Chorus]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희망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 갈 거야

[Chorus]
허약한 내 영혼에 힘을
날개를 달 수 있다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 갈 거야

HYNN (박혜원)

HYNN (박혜원) is a South Korean ballad singer signed under NEW ORDER entertainment. She was born with the birth name Hye Won Park, on January 15, 1998, in Incheon, South Korea. HYNN first made her way onto the stage on the Korean survival show “Superstar K” in 2016 and was one of the top three contestants on the program.

She made her official debut in 2019 with the track “시든 꽃에 물을 주듯 (The Lonely Bloom Stands Alone)”, which is a track on the EP of the same name.